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키텍트 (문단 편집) == 상세 == 기본적으로 [[롤러코스터 타이쿤]] 1, 2편의 감성을 계승하면서, 이 게임들이 출시된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최신식 놀이기구 추가와, 공원 경영 요소의 추가에 중점을 맞추어 개발되었다. 2000년대 이후 새롭게 개발된 플랫 라이드나 [[롤러코스터]]가 다수 추가되었고, 상점의 재고 관리/운반, 직원 전용 구역과 손님들의 공원 몰입도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런 점을 제외하면 기존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를 즐겼던 팬이라면 비슷한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세부적인 공통점/차이점은 문서 하단에서 후술. [[파키텍트/캠페인|캠페인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전반적인 경험은 여타 놀이공원 경영 게임과 다르지 않다. 공원에 놀이기구와 상점을 짓고 운영하면서 공원을 확장하고, 목표를 만족해 클리어하면 다음 미션이 해금되는 방식이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3]]처럼 필수 목표와 선택 목표가 존재하는데, 선택 목표는 필수 목표를 좀 더 어려운 조건에서 클리어 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라고 보면 된다. 공통적인 선택 목표로는 일정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과거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는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완전 실패 처리 되는 것과 달리, 단순히 다음 시나리오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공원을 만들어도 된다. 개발자 Sebioff의 말에 따르면, 플레이어들이 느끼는 압박감을 해소하기 위해 필수 목표는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지 달성할 수 있게 하였고, 보다 숙련된 플레이어를 위한 선택적 목표로서 기간 제한을 두었다고 한다. [* 단, 캠페인을 진행하는 도중 새로운 캠페인 해금을 위해서 목표 달성 보상인 코인이 일정 개수 필요하므로, 코인이 부족하다면 이전 캠페인의 부가 목표까지 달성해야 한다.] 하지만 숙련자가 많은 장르 특성 상, 많은 플레이어들이 더 어려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어했고 이에 호응하듯 DLC 캠페인에서는 더 많은 종류의 선택 목표가 부여되었다. 트랙 놀이기구의 청사진 사용 금지, 일시정지 사용 금지 등 시나리오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꼼수를 막는 형태이다. 한번 클리어한 시나리오는 샌드박스 모드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자금 무제한, 모든 시설/테마 사용, 목표 해제의 3가지 옵션을 토글할 수 있다. 즉, 자금을 무제한으로 설정하지 않고 기구와 상점만 모두 해제한 채 게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청사진(Blueprint) 기능을 통해 자신이 만들어 둔 기구 디자인이나 건물 디자인을 저장해서 쓸 수도 있고 스팀 창작마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청사진도 가져와서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