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도라(영화) (문단 편집) === 특별출연 === * '''강석호''' (배우: [[김명민]]) 커다란 국가 재난 앞에 놓이게 된 젊은 대통령. 실세인 국무총리와의 갈등으로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그럴수록 총리와의 갈등이 심해진다. 웬만한 모든 일은 자신이 아닌 국무총리가 이끌며 그에게 심하게 휘둘리다 결국 자포자기상태까지 가지만, 영부인이 다그치자 각성하고는 그대로 비서관들과 군 수뇌부를 이끌고 상황실로 가서 모든 권한을 다시 가져온다. 그리고는 소장과의 핫 라인으로 직접 상황 보고를 받으나 사람의 희생이 필요한 순간이 오자 대국민특별담화를 통해 지원자를 받는다.[* 냉각수가 균열로 새어나와 막지 않으면 방사능 유출이 원전 근처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위기로 다가오게 되는 상황에서 높은 수치의 방사능으로 가득찬 [[멜트다운]]된 원전 시설에 들어가야 했다. 한마디로 들어가면 살아서는 돌아올 수 없는 임무인 것.] 결국 주인공 일행의 희생으로 더 큰 사고를 막아내게 되고 상황실에서 소장으로부터 자폭으로 큰 사고를 저지한 친구가 강재혁이라면서 "강재혁..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나지막히 말하고 애도를 표한다. * '''영부인''' (배우: [[김혜은]]) 소장처럼 발전소 문제를 걱정하며 발전소 폭발 이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대통령이 딸을 데리고 피하라고 하지만 거부하고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에게 제대로 하라고 충고한다. 결국 대통령은 소장에게서 제대로 된 현장보고를 받고, 조치를 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