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소리 (문단 편집) == 유파별 분류 == 조선 후기~근대 초기까지만 해도 여러 분파가 함께 존재했으나, 현재는 중고제와 경제는 소실되고 동편제와 서편제가 한데 어우러진 거대한 혼합 양상을 띠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 동편제와 서편제의 칼같은 구분은 의미가 없으며, 크게 보성소리와 만정제, 동초제 그리고 명창의 이름으로 전수되는 정정렬제, 박동진제 등의 소릿제가 전승되고 있다. 동편제와 서편제의 분류는 판소리 초창기에는 [[전라도]] [[섬진강]]을 중심으로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 지역별 판소리 [[명인]]들과 제자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나, 근대를 거치면서 당시 명창들이 동·서편제의 구분을 가리지 않고 각 유파별 대가를 찾아다니면서 소리를 배워 자신들만의 뛰어난 더늠과 소릿제를 창조하여 후대에 남긴 까닭에 동·서편제의 구분이 희미해지면서 점차 유파의 특성을 이르는 용어가 되었다. 특성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들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