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형 (문단 편집) ==== A 계열 ==== 우리나라에서 쓰는 A 계열은 국제 규격(ISO 216)의 A계열으로 일명 A0판이라고 부르는 841*1189mm 종이를 가로 새로로 접어가면서 자르는 방식이다. A4는 A1을 8조각으로 자른 사이즈. * [[A4]]판 (210*297mm) '국배판'이라고도 한다. 학습지 등 문제풀이나 필기가 필요한 서적에 많이 쓰인다. * A5판 (148*210mm) '국판'이라고도 한다. * 신국판 A5판의 변형본. 148X210mm인 A5보다 약간 큰 152X225mm. 한국 출판계에서 가장 흔한 사이즈다. * A6판 (105*148mm) '문고'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보통 문고라고 하면 A6판을 일컬으며, 주로 고전작품 혹은 단행본으로 먼저 발매한 이후에 어느 정도 이상의 인기를 끈 작품들을 문고화하여 재출판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1970~1980년대에 삼중당문고를 위시한 여러 출판사에 의해 유행했으나 현재에는 그 수가 적다. 사라진 이유는 국내 출판사들이 이익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크게 만들고, 표지를 하드커버로 화려하게 만들어야 단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http://ppss.kr/archives/25971|참고]] 일본에서 출판되는 [[라이트 노벨]]이 이규격을 주로 쓴다. * 신서판 '문고'와 가로 길이가 거의 같으나 세로길이가 약간 더 긴 103mm×182mm의 사이즈로, 일본에서는 주로 신서계열 서적이나 만화책의 단행본 등의 출판에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검증이 된 문학, 고전, 인기서적 등이 주로 출판되는 문고와는 달리[* 물론, 편의점 등이나 공항 등에서 팔리는 매우 가벼운 내용의 문고도 적지 않다.], 신서계열 서적은 고등학생 수준에 맞춘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 등의 입문서나 검증되지 않은 과격한 내용 등의 서적이 많다. 후자와 같은 [[불쏘시개]]의 경우, 북오프의 100엔 코너에서 중고로 팔리는 경우가 많다. (일본 B규격의 B0는 1030 × 1456 mm이다. 1030이라는 정수는 8로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128*182의 B6판으로 잘라내면 8×8로 64매 가 되지만 밀리미터 규격일 경우 128.75의 값을 대충 내림하여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신서판 사이즈 103*182 로 나누게 되면 10×8이 되어 일본 B0 한장을 구매할 때 같은 가격으로 25% 더 많은 페이지 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가로세로 길이가 정수 mm규격으로 딱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가끔 105*173이라는 신서규격이 돌아다니는데, 이는 '이와나미 신서' 에서 만든 규격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