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꿈치 (문단 편집) === 아탈구 === 2~7세 가량의 아이들은 요골두를 둘러싼 원형인대가 미성숙해서 느슨하며 그래서 이 요골두의 아탈구가 쉽게 생긴다. pulled elbow 혹은 Nursemaid's Elbow라고도 하는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부상이기도 한다. || [[파일:external/pedclerk.bsd.uchicago.edu/Nursemaids-Elbow.jpg|width=100%]]|| || 요골두 아탈구. "얘야 어서 가자"하고 아이 팔을 잡아끌면 이렇게 된다. || --납치당하기 직전에 [[도마뱀|팔을 버리고 도망가자!!]]-- 물론 조그마한 아이보다 키가 큰 어른 입장에서는 무심코 이렇게 하게 되지만 위키를 읽는 보람삼아 본인은 물론 주위에 이런 상식을 널리 퍼뜨리자. 또 설사 아이의 "팔꿈치가 빠졌다"고 해도 [[정형외과]]나 [[응급실]]에서 쉽게 맞춰주니 당황할 필요는 없다. 실제 법원에서도 보육 교사가 이런 일로 고소당했지만 고의적이거나 주의 태만이 아니라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57600004.HTML|최근 판결]]을 내렸다.[* 대법, 업무상 과실치상 50만원 선고한 원심 파기환송. 이 판결이 적절한 이유는 더 있겠지만 우선 고의적 상해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