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몽키 더 파이릿 ==== || 체력 || 공격력 ||공격 속도||식량 대비 초당 공격력|| 타깃 || 스킬 || || 320/16(최종 32)/640 || 600/30(최종 60)/1200 ||7초/회(±0.5초) ||2.63~2.28|| 단체 || 강력한 폭탄(피해 심화, 단체, 확률 기절) || >폭탄으로 여러 적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폭파 전문가. [[용병|돈으로만 움직이는]] 해적이지만 일단 참전하면 큰 전력이 되는것은 틀림없다. >{{{#48A8FF 오오라를 받으면 더 강력한 폭탄을 던진다.}}} 1기당 식량치 70소모 아무리봐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오마쥬인 원숭이. 일단 공격력 자체는 강력해서 화력지원 면에선 래빗 훗보다 훨 낫지만 레빗 훗은 어차피 서포트 유닛에 가까워서 이런 비교는 무의미. 직접적인 댐딜러로 쓸 수 있는지 봐야하는데 공격속도가 전 유닛 중 가장 느리고 이동속도도 매우 느리며, 체력도 쥐나 래빗에 비해선 높지만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상당히 낮은 편. 그래서 제대로 쓸 수 있는 건 식량 70이 부담이 안될 정도로 식량을 확보해 한 번에 양산할 수 있는 후반시기부터다. 문제는 그때쯤 되면 드래곤이나 펭귄을 뽑지 원숭이를 뽑고 있진 않는다는 것. 물론 펭귄은 스플래시가 없고, 드래곤은 여러가지로 원숭이의 상위 호환이긴 하지만 쿨타임 및 식량 소모량이 너무 높아서 많이 뽑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숭이도 나름 고려해볼만한 선택지이다. 닌자거북이 등의 탱커 몇마리와 동행시키면 깊숙히 스폰돼서 안에서 깔짝거리는 적들에게도 폭탄을 선물할 수 있다. 다만 이 둘만 넣을 시 진행속도가 너무 느리기에 캥거루도 한두마리 뽑아주는 것이 좋다. 얘가 활약할 수 있는 곳은 데스티니 모드. 모드의 특성상 한 번에 양산이 가능해서 폭탄을 쏟아부을 수 있다. 엔딩에서는 전쟁의 보상으로 받은 보물지도를 가지고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해 항해를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