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우 (문단 편집) == 스포츠 == 인구가 고작 2만여 명에 불과한 나라이니 대부분의 스포츠들이 인프라나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다. 그나마 단체 [[구기종목]] 중에는 일본/미국의 영향을 받아 [[농구]]와 [[야구]]가 인기있는 편이다. 야구는 일본 점령기에 전파되어 역사도 있고 인기가 큰 곳이지만 국제대회에 나올 여력이 없다. 팔라우 대통령까지도 야구를 즐기며 좋아하고 팔라우 메이저 리그라는 야구리그도 운영되고 있는데 워낙 작은 섬국가이다보니 아무리 야구의 인기가 많아져도 프로야구리그가 될 수는 없다. 야구 국가대표팀은 WBC같은 세계적인 국제대회에는 못 나가지만 [[퍼시픽 미니 게임]] 및 [[미크로네시안 게임]] 등의 오세아니아 국제대회에서는 나름 강한 편이다. 물론, 오세아니아에서도 야구를 제대로 하는 나라가 많지 않다는 점이 있지만 팔라우 야구를 우습게 보고 팔라우 초청으로 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사회인리그 선발로 보냈다가 20점차 이상으로 팔라우 야구팀에게 대패하는 등 3연패를 모두 큰 점수차로 대패 당해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어 아마추어 중에서도 상위팀 실력이라 할 수 있다.[* 교민들의 말에 의하면 고교야구 약체팀 급은 된다고 한다. 당시 한국에서 보낸 사회인야구 선수들은 3부 리그 출신이었는데 3부 쯤 되면 대부분 비선출이기 때문에 당연히 깨질 수밖에(…).] [[https://youtu.be/7YHPAZsj1tU|팔라우 야구 국가대표팀 경기 영상]] 대신 갈수록 야구의 인기는 농구같은 실내스포츠에 인기가 조금씩 밀리고 있다. 이유는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는 기후적인 문제가 작용한다. [[팔라우 축구 국가대표팀|[[축구]]]]의 인기는 축구 수준이 낮아 인기 있는 편이 아니다. [[FIFA]]에도 여전히 미가입 되어 있고 옛날에는 다른 태평양 미국령 국가들처럼 비인기 수준이다라는 개념을 떠나 이쪽은 운영도 조직적으로 되고 있었던 편은 아니다. 그나마 [[괌]]이나 [[북마리아나 제도]]같은 미국령 국가들은 이민족들을 중심으로 축구가 점차 성행하기 시작한데 반해 팔라우는 여전히 비공식 최다점수차 패배를 가지고 있는 [[미크로네시아 연방]] 소속 팀에게도 2018년에 패하는 실력으로 그냥 동네축구 수준이다. 자국에서 열린 2005년 퍼시픽 미니 게임과 2010년 미크로네시안 게임에서도 축구를 정식종목에서 제외시켰다. 만약 가입한다면 AFC와 OFC 사이에서 줄타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올림픽은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첫 출전. 메달은 따지 못했다. 라켓볼은 아시아 연맹에 속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