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팝스테이지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다른 리듬게임과는 달리 노트 필드가 평면이 아닌 3D로 만들어져 뒤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고, 노트가 뒤에서 앞으로 날아오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기타 히어로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하여 잠깐 논란이 있었지만 팝스테이지가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 게임이라 금방 묻혔다. 다른 온라인 리듬게임들이 유저 간의 대전을 기초로 한다면, 팝스테이지는 유저들이 대전모드보다 협력모드를 더 많이 플레이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여준다. 대전모드가 훨씬 먼저 나왔는데도 대전모드 채널에 가면 사람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에는 접속시 채널 선택이 기본적으로 협력 채널에 맞춰져 있어서 유저들이 협력 채널로 몰렸던 것. 패치 이후 모든 채널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바뀌긴 했으나 대전모드가 찬밥 신세인 것은 여전했다. 수록곡은 팝스테이지 오리지널곡과 오투잼 이식곡이 대부분. 특히 오리지널 곡은 신익주[* 오투잼에서 TeddyBear라는 그룹으로 곡을 제공한적이 있으며, 그 때 제공한 오투잼 곡인 Supa ride와 I love dance가 팝스테이지에도 이식되었다.], 이철원, [[시드 사운드]], [[Warak]]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오투잼에 참여했던 Brandy가 팝스테이지에 참여, Brandy가 작곡했던 예전 오투잼의 곡들을 다시 즐길 수 있다. 쇼타임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쇼타임의 특성 때문에 작곡의 어려움이 있는데다[* 8마디x2 의 쇼타임 구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신경써야 한다.] '게임의 흐름을 끊는다'는 이유로 기존 리듬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반발을 샀다. 이후 패치를 통해 쇼타임이 없는 클래식 모드를 내놓았지만, 이미 유저들은 협력 채널에 적응이 되어서 클래식 채널은 소수의 매니아층을 제외하고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유저가 소수에다가, 점점 유저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과거 성인 유저들은 거의 다 군대갔다!'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키보드 배틀]]이 심심하면 일어난다. 소수의 서클([[클랜]] 개념)에서 고정적인 유저들이 활동하게 됨으로써 게임 내에서건, 자유게시판에서건 각종 [[떡밥]]이 일고 있다. 실로 온라인 계의 [[테열거병]]이 아닐 수 없지....만 테열거병을 만든 [[리듬게임 갤러리]]에서의 팝스테이지에 대한 인식은 거의 제로[* 온라인 리듬게임의 몰락도 한 몫 했다.]다. 2011년 5월 쯤 들어서서 서클의 권력화는 소멸되었고 2011년 4월 30일, 공식적인 업데이트 중단 2주기가 되는 날이었고 2012년 7월 6일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동년 8월 8일에 서비스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