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미통 (문단 편집) == 패미통 크로스 리뷰 == 1986년 10월 31일 호부터 시작된 패미통을 대표하는 리뷰. 4명의 게임 기자들이 발매 이전의 게임을 프리뷰하여 매긴 점수에 의해 게임의 평가가 내려진다. 만점은 1인당 10점씩 해서 총 40점. 고득점작의 경우 점수에 따라 [[실버]](30~31점), [[골드]](32~34점), [[플래티넘]](35점 이상)[* 공식적인 등급은 아니지만 워낙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만점작들의 경우 대다수가 별도로 호칭한다.]으로 등급이 나뉜다. 다만 총점이 29점 이하임에도 8점 이상을 준 리뷰어가 존재할 경우 전당 입성은 아니지만 '에디터 ○○○의 추천'으로 기재한다. 참고로 리뷰어가 아무리 낮은 점수를 주더라도 1점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준 적이 없으며, 2점이 몇 번 정도 나온 적은 있다. 즉, 패미통 점수는 사실상 3점이 최하점수라고 보면 된다. 희대의 쿠소게임으로 칭송받는 [[데스크림존]]도 3/3/4/3으로 13점을 받았다. 초창기에는 꽤 기준이 빡빡해서 만점은 초기 20년간 별로 나온 적이 없으며 만점이 나오면 대히트는 따놓은 당상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첫 만점작]]이 창간후 12년 뒤인 1998년에 처음 나왔고 그 전까지는 39점이 최고 점수였으며 그나마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첫 만점작은 1998년 11월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였으며 그 전까지는 12년간 39점작 5개가 최고 점수였다. 해당 게임 목록은 발매일 순대로 다음과 같다: SFC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SS 버추어 파이터 2, PS 릿지레이서 레볼루션, N64 슈퍼마리오64, PS 철권3.] 반면 2008년부터는 좀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데,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에는 수상 타이틀이 여럿이며, 2009년에는 무려 4작품이나 40점 만점을 받았다. 참고로 단일 기종으로 가장 많은 40점 만점 타이틀을 배출한 플랫폼은 [[Wii]]이며(5개), 가장 많은 40점 만점 타이틀을 배출한 회사도 [[닌텐도]](7개). 또한 젤다의 전설은 동일 시리즈에서 5개의 40점 만점 타이틀([[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배출한 유일한 시리즈이다. 사실 게임의 내용(스토리)보다는 게임의 룰, 시스템의 완성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주로 본다. 주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게임 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사례를 남긴 게임들을 높이 평가한다.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전작과 동일한 시스템(주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의 속편들)을 사용했다면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제작진은 [[사운드 노벨]]로 만점을 받을 거라곤 기대도 안 했었다고 한다. 패미통에선 혹평을 받은 경우라도 내용이 좋아서 대히트를 하는 작품도 많아 신뢰성이 크게 높다고 하긴 힘들다. 대표적으로 [[포켓몬스터]], [[아이돌 마스터]] 같은 작품들도 첫 데뷔시에는 패미통에게 질리도록 까인 물건이지만 대히트했으며 일본 국민게임이라는 [[드래곤 퀘스트]]도 네임 밸류에 비해 패미통 리뷰에서는 그렇게까지 높이 평가받지 못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게 8탄의 경우 시리즈 대대로 음성이 안 들어가는 게임인데도 '음성이 없다'는 트집을 잡아 리뷰어 하나가 1점을 까서 39점을 준 적도 있었다. 드퀘 시리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리뷰를 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 시리즈 최초로 만점을 기대했던 드퀘팬들은 그야말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었다.] [[데몬즈 소울]]도 29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데몬즈 소울이 발매 초기에는 그 난해함 때문에 일반 유저들에게 별로 반응이 좋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게임의 진가가 드러나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게임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후속작이 발매되어 [[소울 시리즈]]가 탄생한 수작이였지만 패미통에서는 29점이라는 점수는 너무 정형화된 분석에 의한 리뷰여서 일반 게이머들과 비슷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패미통 점수의 공신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게 된 이유는 '''돈''' 때문이다. 2000년대 전까지만 해도 일본의 게이머가 게임 정보를 얻을 방법은 패미통과 같은 게임잡지 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 시기의 패미통은 최대 300만부까지 엄청난 부수를 발행하며 큰 재미를 보았으며, 그렇게 벌어들이는 돈만으로도 얼마든지 잡지를 발간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게이머들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대단히 확대되었고, 반대급부로 패미통과 같은 게임잡지의 판매부수는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이는 비단 패미통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게임잡지 역시 같은 행보를 걸었으며, 게임 이외에도 음악잡지, 카메라잡지 등도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저변이 확 줄어들었다. 이처럼 패미통은 주수입이었던 판매부수로 얻는 수익이 급감하자, 광고 스폰서를 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스폰서라는게 소니, 남코, 세가와 같은 게임메이커들이었다. 이렇게 게임사가 싣는 광고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자 잘못된 점은 날카롭게 비판했던 패미통의 리뷰가 대형 게임사에게는 무뎌지기 시작했고, 광고를 실을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게임이나 실을 리가 없는 외국회사의 게임은 혹평을 가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90년대의 리뷰를 보면 일본에서도 잘 쓰지 않는 신랄한 단어를 써가면서 대형 게임사의 게임을 비판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그래도 엔터브레인이 자체 제작한 게임에 낮은 점수를 주기도 하는 등 리뷰에서는 사적인 감정은 크게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 단 필진이 일본인들이다 보니 일본인들의 전반적인 성향이 반영되어 [[FPS]], 미국 게임(洋ゲー)들에 대해서 실제 이상의 혹평이 들어가는 경우는 존재한다. 2000년대 이후에도 물론 서구권의 게임이 실버 이상의 평가를 받는 경우도 늘었으며 2009년엔 [[모던 워페어 2]]가 39점을 받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서구권의 게임에 대한 평가가 평균적으로 자국산 게임들에 비해서 낮은 것도 사실. 실제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36점 이상을 득점한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베데스다]], [[락스타 게임즈]], [[일렉트로닉 아츠]], [[THQ]], [[유비소프트]], [[액티비전]]의 7사이며 개수로는 17작이다. 이 기간동안 36점 수상작만 100작이 넘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서구권의 게임이 일본산의 게임과 동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는 누구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세계적인 대세에 편승할 수 밖에 없었는지 2011년 발매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외산 게임 중에서는 역대 최초로 만점을 부여하여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리뷰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사실 패미통도 게임회사를 스폰서로 두고 있는 이상 스폰서의 영향력[* 한 때 거기에서 자유로워지겠다고 게임잡지의 광고를 전혀 개재하지 않은 게임비평이라는 잡지도 있었지만 결국 도중부터 게임회사의 광고를 싣었다.]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세상에 어느 게임 회사가 자기 게임을 나쁘게 리뷰한 잡지에게 좋은 대접을 해주겠는가. 그래서 굳이 단점을 집어야 하는 리뷰가 나올 경우 미리 사전에 해당 제작사에 양해를 구한 다음에 리뷰를 쓴다. 거기다 이런 스폰서는 하드웨어 제조사 관련도 당연히 있는지라, [[게임기 전쟁]]에 일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2006년에는 게임의 제품판이 아니라 샘플[* 게임 개발사에서는 보통 알파판이나 베타판을 잡지사에 보내어 소개나 광고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을 플레이 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리뷰를 쓴 사실이 발각되는 등 리뷰에 대한 신뢰는 해가 갈수록 저하되는 추세. 또한 똑같은 엔터브레인 [[RPG 쯔꾸르 2003|RPG쯔꾸르]]의 콩쿠르에서 버그가 있어서 클리어 불가능한 게임[* 라이트 매직2.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버그가 너무 많아서 게임 진행 자체가 어렵다.]이 수상하는 사건이 발생한 덕분에 엔터브레인계열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낮아진 것도 거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서도 패미통 리뷰에 비판 여론이 꽤 있으며 한국의 경우도 [[루리웹]]에서는 일단 무조건 패미통 리뷰를 까고볼 정도로 권위가 추락해서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이렇게 된 이유는 초기엔 일본 영향이 강했고 먼저 접할 수 있는 리뷰는 패미통밖에 없었기에 패미통 점수는 절대적이였다. 하지만 달랑 점수만 올라오던 정보들이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리뷰내용들도 번역되여 올라왔고 리뷰들 중에 게임을 해봤다면 할수 없는 얘기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비판하는 납득되지 않는 리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에 비해 서양 웹진들이 게임 분석 데이터나 자기 평의 어 느정도 근거를 보여주는 긴 리뷰들이 같이 번역되기 시작하면서 루리웹에 패미통 리뷰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호불도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들이 만점을 받으면서 극에 달했고 패미통 리뷰를 비판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진영쪽의 게임이 점수를 잘 받으면 갑자기 신뢰도가 있는 리뷰로 만드는 유저들도 나타나 기종 싸움까지 일어났다.] 그리고 애초에 크로스 리뷰에서 고득점을 내는 것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회사의 게임이기 때문에 이것이 패미통의 크로스 리뷰의 점수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1998년부터 2010년 시점까지 만점을 받은 게임의 제작사는 [[남코]], [[세가]], [[스퀘어(게임 회사)|스퀘어]], [[닌텐도]], [[코나미]], [[에닉스]], [[캡콤]]으로 일본에서는 게임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름들 뿐이다. 35점 이상을 의미하는 플래티넘 등급의 게임은 세일즈에서 어느 정도 기대를 걸 수 있는 중견급이나 그 이상의 제작사의 신작 내지는 후속작이라는 것을 살펴볼 때 크로스 리뷰가 얼마나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지를 객관성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한편으로 패미통의 리뷰는 저득점일수록 신뢰할 수 있다는 말처럼[* 패미통이라고 해도 잘 만들어진 게임에 저득점을 주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엉터리로 만들어진 게임에 고득점을 주는 일이 많아서 문제인 거지, 잘 만들어진 게임에 일부러 저득점을 주는 경우는 없어서 저득점을 받은 게임이라면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게임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별로'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해도 저득점을 받는 경우도 물론 있기는 있다.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데몬즈 소울, 포켓몬스터, 아이돌 마스터, 드래곤 퀘스트가 패미통에서 저득점을 받은 게임들이다. 그렇다고 일부러 고득점을 준 케이스처럼 일부러 저득점을 준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패미통 리뷰진의 기준(그 기준이 불합리할지언정)에 안 맞아서 저득점을 받게 된 거라고 봐야 하지만.] 규모가 큰 회사의 기대작은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져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도 사실이다. 고득점을 얻은 [[로그 갤럭시]]가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인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쿠소게로 평가되는가 하면, [[소울 칼리버 3]]는 '''메모리 카드의 모든 [[세이브]] 데이터가 파손'''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뿐더러 서포트도 제대로 하지 않은 문제작이었다.[* 소울 칼리버 3의 세이브 데이터를 다른 슬롯으로 옮기거나 삭제하면 그 메모리 카드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날아간다. 공식적인 답변은 '그냥 메모리 카드를 하나 통째로 소울 칼리버 3용으로 써라!'다. 이후 욕을 듣다 못해서 희망자에 한해서 수정판으로 교환해주었지만 이 사실은 어디에도 공지하지 않았다. 말그대로 미친 대응.] 서포트의 경우 리뷰의 시점에서는 알 수 없다고 하나 버그의 경우 발생 조건이 소울 칼리버 3의 데이터가 있는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를 삭제 & 이동 & 변경하는 것으로, 즉 소울 칼리버 3를 한 다음에 다른 게임을 아무거나 하면 발생하기 때문에 정말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쓰는가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2012년에는 버그로 악명 높은 [[NEW 러브 플러스]]에 38점을 주었다. 이쯤되면 고득점 부분에서 리뷰의 권위는 없는 거나 마찬 가지. 게다가 2013년에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 만점을 줘버리는 짓으로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공신력마저 스스로 땅에 쳐박아버렸다. [[죠죠러]]들 사이에서조차 만점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게임인데다 비록 만점을 받는 게임이 많아졌다지만 최소한 양작이라는 평가는 받는 다른 만점 게임들과 비교하면 평가받는 게임성 면에서 유독 튀어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 듯. 위에서도 언급된 말이지만 정말 플레이는 해본건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조금만 즐겨도 긴 로딩에 대한 불만이 나올수밖에 없는 게임인데도 리뷰에 전혀 그런 언급이 없었기 때문. 이 때문에 죠죠 뒤에 만점을 받은 [[Grand Theft Auto V]]를 보고 "죠죠와 동급인 게임이라면서요?"하면서 놀리는 일도 있다. 그리고 만점보다 점수가 낮은 모든 게임들은 ''''죠'''죠 ASB'''보'''다 '''딸'''리는 게임이라 농담으로 까이고 있다. 아마 패미통 리뷰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회자될 표현. 루리웹 등지에서는 '''죠보딸'''이라고 줄여서 표현한다. '''이후 패미통 편집장은 마츠야마 히로시 CC2 사장의 죠죠에 대한 애정을 반영하여 점수를 매겼다는, 사실상 게임과 관계없는 이유로 고득점을 줬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49394|번역]] / [[http://blog.esuteru.com/archives/20023688.html|원문]] 그 이전부터 대전격투 게임에 관해서는 그다지 신뢰도가 높지 않았던 것이, [[파이터즈 메가믹스]]나 [[소울 칼리버 5]]에도 높은 점수를 주는 등, 상당히 편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다. 당연히 [[게메스트]]나 [[월간 아르카디아]]처럼 아케이드 게임 전문 잡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격투게임 전문 기자도 없었기도 해서 전문성 마저도 떨어진다. [[닌텐독스]] 이후부터 만점 타이틀이 몇 년 동안 기존에 나왔던 만점 게임의 2배는 넘게 쏟아져서 희소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편이긴 하나, 업계에서는 하드웨어의 발달과 게임 업계의 노하우 축적으로 예전에 비해서 명작이 나올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편이다. 실제로 패미통 말고도 다른 일본 게임 잡지 리뷰나 서양 게임 잡지, 웹진 리뷰에서도 5년 전쯤에 비유하면 만점이나 고득점이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비단 패미통만 이러는 것은 아니다. 그 반면 패미통 점수가 별다른 기준도 없이 인플레된 결과에 불과하다고 보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창간 후 12년 동안 만점작을 하나도 부여하지 않았던 것은 말 그대로 완벽한 게임에게만 만점을 부여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었지만 최근 남발되는 만점작들의 퀄리티를 보면 요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리뷰 점수를 부여하는지조차 의문스러울 정도.[* 굳이 만점작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35점 이상의 플래티넘급 게임들의 리뷰 점수의 신뢰도 또한 요즘은 거의 바닥 수준이다. 대표적인 예로 바이오하자드 6의 리뷰 점수가 바이오 하자드 4보다. 서양 웹진 리뷰와 비교하면 실소가 나오는 수준.] 오죽하면 리뷰 점수를 돈 주고 사야 한다는 루머까지 있다. 2015년도에 PS4로 발매된 고질라는 메타크리틱 36점[[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godzilla|#]]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으나 패미통은 이 게임을 8/7/8/8, 총합 31이라는 고득점으로 평가하여 과연 패미통이라는 비아냥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후 2017년에 발매된 [[소닉 포시즈]]의 경우, 메타크리틱 50점대를 기록했으나 패미통에서는 무려 36점을 때려버림으로써 소보딸이라는 말도 창조해내었다. 2021년에는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0.5점대를 받고 있는 [[eFootball™ 2022]]에 9/8/9/8로 '''[[https://nintendoeverything.com/famitsu-review-scores-october-6-2021/|무려 34점]]'''을 퍼주어 또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위와 같이 요즘은 점수를 퍼줘서 문제라고는 하지만 한 루리인이 메타크리틱 점수와 비교해본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54793|결과]] [[eFootball™ 2022]]같은 심한 결함만 없으면 생각보다 유사하게 점수를 준다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했다. 따라서 여기서도 평균 8점이 안되면 결함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나, 단점만 읽는게 차라리 편할수도 있다는점이 중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