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션왕(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3485192, user=5.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fashion-king, user=2.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2340, user=3.25)]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V4Y8, user=1.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09937, expert=5.5, audience=6.81, user=5.2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79835, expert=5.0, user=4.75)] [[파일:YAML4hM.png|width=400]] [[영화 평론가]] [[박평식]], 송효정, 이용철의 20자평.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송효정은 원래 작품성보다는 개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 확실히 캐릭터간의 개성은 높게 봐줄만하다. 내용이 망했을뿐...] '''[[원작파괴]] + 억지 감동 + 뜬금없는 로맨스가 합한 역대최악의 실사화''' --5년전에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던 애니메이션→영화가 있었는데....[[드래곤볼 에볼루션|드래곤...]]-- 초반에는 원작에 생략된 우기명의 변신 과정을 자세히 그려냈지만 '''청소년의 방황'''을 그린 원작을 '''[[왕따]]의 성장기'''로 각색하는 바람에 김원호와 김두치는 일진이 됐고 우기명과 김창주는 셔틀이 됐다. 참고로 원작에서 네 사람은 날마다 붙어다니는 절친한 사총사였다. 특히 김원호의 변질이 심각했다. 원작에서는 그냥 흔히 볼수있는 적당히 껄렁한 남학생으로 나오는 반면, 영화에서는 난데없이 재벌회장의 서자라는 설정이 추가되는 등 원작과 너무 딴판으로 변했다. 곽은진은 영화에서도 못생겼다고 나왔지만 배우가 [[설리(1994)|설리]]라서 --[[미스캐스팅]]-- 저 얼굴이 왜 못생겼는지,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 예뻐졌다는[* 물론 화장은 했긴 했어도] 다소 어이없는 설정으로 감정이입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게다가 작중 내내 나오는 학교 폭력 장면은 왜 저 정도로 적나라한지 의문이 들 정도이고, ~~그나마~~ 웃긴 장면이 나왔다가 우기명이 학생들에게 죽을 정도로 두들겨맞거나 어머니가 학교폭력 영상을 보거나 하는 등 '''왜 넣었는지 모를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면'''들이 맥을 끊으면서 병맛 웹툰 원작의 코미디 영화도 아니고 학교폭력을 다룬 감동 드라마 영화도 아닌 상태로 어중간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기명이 오토바이에 옷을 소매치기당하면서 오토바이에 끌려가 빈사 상태가 되었다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인물들이 하나씩 입혀주는 아이템들'''(...)을 걸치고는 절뚝거리며 무대에 서는 엔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말년]]은 시사회 직후 영화 어땠냐고 전화 한 기안에게[* 당시 제작진의 호의로 웹툰 작가들만 위한 상영관을 대절했으며 시사회때 이말년 말고도 다른 작가들과 같이 영화를 감상했고(기안은 출연진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한 작가들은 이 영화의 재밌는 점이나 단점을 논하기 전에 '''줄초상 분위기가 돌았다'''고 한다. ]'''투자자들이 너 족치기 전에 당장 도망치라고 말했고''',~~[[https://www.youtube.com/watch?v=2WjEkwBapyM&t=4s|그래놓곤 광고에 나와서 굉장히 재밌다며 대놓고 사기를 쳤다.]]~~ 이후 [[이말년 수필]]을 통해 [[인터스텔라]] 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맞았다고 표현했다(...). 이후 이 만화는 팬들에게 통칭 '''명예로운 죽음'''이라 불리며 온갖 망작들을 놀리는 용도로 재사용되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패션왕, version=214)] [[분류:한국의 코미디 영화]][[분류:2014년 영화]][[분류:웹툰 원작 영화]][[분류:패션왕]][[분류:가치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