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작 (문단 편집) === [[오버워치]] === [[오버워치]]의 경우 핵 사용 이상으로 매우 악의적인 행위이다. [[오버워치/경쟁전|경쟁전]]에서 일부러 토르비욘, 바스티온, 시메트라같이 공격에선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영웅을 공격팀일 때 픽하는 등. 블리자드 내부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패작으로 칭하지 않으며, 원래 이게 맞는거다. 왜냐하면 그냥 게임 내에 있는 캐릭터를 플레이 하기 때문. 현재 블리자드가 말하는 패작 혹은 트롤 중에서 트롤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시메트라 리메이크에서 잘 볼 수 있다. 제프 왈 "내가 만약 특정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저희들은 유저분들이 그 캐릭터를 단순히 한정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고, 오히려 공격, 수비 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는 패작에 해당하지 않는다. 애초에 캐릭터 하나 골랐다고 패작취급 당할 수준이면, 그 캐릭터를 삭제하거나 리메이크 하는게 개발자들의 정상적인 태도이다. 문제는 대놓고 이러한 행위를 하면 티가 잘 나고 신고도 바로 들어오지만, 교묘하게 하는 패작은 막기 힘든데, 힐을 주면서도 일부러 중요한 타이밍에 힐을 제대로 주지 않거나(ex. 딸피 상태인데 공버프나 이속만 주는 등), 아나의 나노강화제를 효율이 높은 영웅에게 줬으나, 적군 혹은 아군이 다 죽었는데 나노강화제를 주는 등, 한타가 끝나고 게임이 이미 기운 상태에서 주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내핵까지 뚫고 가고 싶은 사람들끼리 큐를 돌리는 탱킹팀도 흔하다. 이 경우 팀원이 전부 패작하니 져도 스트레스 같은 것도 나올 일이 없고, 상대야 꽁승 먹는 거라 표면적으로는 패작이라는 걸 알기 정말 어려울 정도. 참고로 전 세계 최초 1점 유저가 한국에서 나왔다.그 유저 말로는 이기면 2점씩 올라가고 지면 0.1점씩 떨어져서 떨구기가 매우 힘들다고. 경쟁전 시즌 2에서도 한국인이 1점을 찍었는데, 이로 인해 승점 [[오버플로]] 버그가 밝혀지기도 했다. 2시즌에서는 1점부터 5천점까지의 점수가 있는데 300점부터는 탈주해도 점수가 오르며 지면 1점 하락, 이기면 150점을 상승이라는 무지막지함을 자랑한다. 1점 내핵까지 뚫으니 5천점이 돼버리는 버그가 있었는데 mmr은 아직 1점이라 심해에서 싸운다. 하지만 이는 시즌2 기준이라 시즌3 기준으로는 아무리 낮은점수라도 1점만 아니면 탈주시 점수가 무조건 내려간다. 이러한 패작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개발진은 시즌 4부터는 500점 아래로 실력 평점이 떨어질 경우 점수를 표기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변경(<500점으로 표기됨)하였으나, 패작을 근본적으로 억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경쟁전이 도입된 초창기부터 패작유저들은 전 등급 및 구간에 걸쳐 있어왔지만 핵 문제에 묻혀서 상대적으로 덜 심각하게 보였었다. 그리고 핵이 사실상 박멸된 시즌 4부터 떠오르는 오버워치의 문제점이 되었다. 쉽게 말해 기존에 있어왔던 패작유저+핵으로 정지먹었던 사람들이 패작러로 전직한 셈. 시즌 5는 더욱 이러한 현상이 심각해져서 시즌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배치고사부터 의도적으로 게임을 던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버워치 유저 이탈현상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비 매너 플레이,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행위로 오버워치의 급격한 하락세의 원인이 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 의외로 이구간에 '''[[가해자가 된 피해자]] 들이 은근히 있다.''' [[오버워치/경쟁전#s-5.3|레벨이 높아질수록 불리해지는 매칭]], [[오버워치/경쟁전#s-5.2|전시즌 반영으로 올라가기 힘든 신분의 고착화]], [[https://www.youtube.com/watch?v=t24y3ZJX_ds|윗계급이든]] [[https://www.youtube.com/watch?v=iYcMujcBcB0|아래든 개판인 분위기]], 사다리를 걷어차는 [[대리게임|대리플레이어]]들 때문이라고 하소연 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제는 그룹찾기 이후 6인이여서 피해자가 없다고 하는이들도 덤. [[하카세 K]]가 이걸 다룬 곡을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pQJk_8yRs|보러가기]]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로 요새 [[겐트위한]]은 패작용픽으로써는 하향세를 걷고있다. 오히려 탱힐로 패작하고 딜러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어느 게임을 무론하고 빈번한데 문제는 수련회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또한 상대에 고티어가 많이 붙어서 패작으로 몰리기 쉽다. 이제는 222가 강제되면서 딜러로 끌어올릴 수 없다. 그래도 연기하기는 쉽다. 공격중에는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법칙하고 1초전의 위치를 공격한다 라는 법칙만 지켜도 어버버로 위장하기 쉽다. 요새는 딜러로 패작하는케이스는 박멸됐다고 보면 된다. '''매칭시간이 너무 지나치게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