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팩토리오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www.factorio.com/blog/post/fff-74|현재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우주에 플랫폼을 건설하는 등의 우주 진출도 나올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정식버전까지 구현되지 않았다. 실제로 엔딩의 초기 설정은 요격 시스템을 마련해서 동료들이 안전하게 행성에 착륙하게 하는 것이었으나 곧 로켓을 타고 행성을 탈출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결국 위성을 쏘아올려 주변의 개척할 만한 행성을 탐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래픽 위키를 참조하면, 자동화 기지에서 생산된 유닛을 이용한 [[RTS]]도 초기 구상에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 오랫동안 침묵했던 [[https://www.factorio.com/blog/post/fff-373|우주 플렛폼에 대한 소식이 올라왔는데]] 확장팩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모드로는 Space Exploration이라는 우주탐사모드로 우주선 제작, 행성탐험, 소행성 채굴등 우주관련 컨텐츠가 추가되는 모드가 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27520|스팀의 소개글]]에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인 [[마르쿠스 페르손]]이 [[https://twitter.com/notch/status/468691534024830976|언급되었다]]. > I see conveyor belts when I close my eyes. I may have been binging Factorio lately. > '''눈을 감으면 운송 벨트가 보인다.''' 너무 오래 팩토리오에 절여져 있었나봐.[* 팩토리오에 빠진 대부분의 유저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 > - Notch, Mojang 페르손은 이 이후에도 팩토리오를 계속 플레이 해 2020년 12월 기준 플레이 타임이 1,800 시간을 넘어섰고, 팩토리오 방송에도 방문하여 5천 크로나(약 66만원)을 도네하고 간 적도 있었다. 로켓 사일로에서 로켓을 절반쯤 만들던 중 해체하는 실수를 했다고 [[https://twitter.com/notch/status/677275605621202944|한다]]. * 한 번 맛들리면 그야말로 시간 감각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엄청난 중독성으로 명성이 높은 게임이다. 이미 서구 커뮤니티에서는 밤낮이 바뀌었다거나 불면증에 빠졌다거나 하는 호소가 일상화되었고, 마을 전체가 정전된 와중에 촛불 아래서 공책에 공장 설계를 한다거나 회사에서 [[Microsoft Excel|엑셀]]로 공장 목업을 만들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멜란지|The factory must grow]] (공장을 확장해야 해)" 라는 문장은 이들이 병적으로 반복해서 중얼거리는 밈이 되었고, 이들이 이 게임에 붙인 별명은 "Cracktorio ([[크랙#s-3]]토리오)". * [[https://www.factorio.com/blog/post/fff-192|2017년 5월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하였다!!]] [[https://www.factorio.com/blog/post/fff-193|프라하에서 축하 파티가 열린다 카더라]] * 개발자 Kovarex의 아버지가 새로운 종의 전갈을 발견하였는데, [[https://www.factorio.com/blog/post/fff-274|그 새로운 전갈이 ''Neobuthus factorio''로 명명되었다.]] [[http://www.kovarex.com/scorpio/pdf/2018o-Neobuthus_271.pdf|출처]] * 2020 스팀 어워드 후보중 부담 없이(?) 즐기는 게임의 후보가 되었다 * [[Satisfactory]]란 게임이 3D 팩토리오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공장을 만드는 게임이란 점에서 유사하지만 표절 소리를 들을 정도로 똑같진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