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pan, critic=36, user=5.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pan_2015, tomato=27, popcorn=40)] [include(틀:평가/IMDb, code=tt3332064, user=5.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an-2015, user=2.2)]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25884, presse=2.8, spectateurs=3.1)]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08093, user=6.166)]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2612, user=3.29)]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57481, user=3.3)]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08219, user=6.6)]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5772639, user=6.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4LaAl,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780, light=37.5)]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19431, expert=5.00, audience=8.20, user=7.7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85438, expert=5.0, user=7.6)] [include(틀:평가/CGV, code=78320, egg=77)] [include(틀:평가/MRQE, code=pan-m100115073, critic=47, user=없음)]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 Pan finds a few bursts of magic in its prequel treatment of classic characters, though not enough to offset the rushed plot and shrill, CGI-fueled action. >---- > '''《팬》은 고전적인 캐릭터의 프리퀄을 다루면서 몇 가지 마법같은 지점을 찾아냈지만, 그래도 성급한 플롯과 긴장감, 그리고 CG만 가득한 액션이라는 단점들을 상쇄하지 못한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 '''꼭 피터팬이 아니었어도 상관없을, 신나는 모험'''[br][br]동화 피터팬의 프리퀄. 소년 피터가 어떻게 피터팬이 되었는지 들려준다. 소재와 시작은 참신하다. 젊은 시절의 후크와의 관계도 흥미롭고 초중반까지 네버랜드 곳곳을 탐험하는 속도감도 좋다. 적어도 볼거리로서의 스펙터클은 자랑할 만하다. 다만 설정 이상의 참신함은 없다. 팬, 후크, 검은수염, 타이거 릴리 모두 기존의 여러 창작물의 캐릭터들을 모방, 답습한다. 딱 예상대로의 전개와 결말. 다양한 메뉴로 꽉 채워져 있는데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는 장면은 없다. >---- > - [[송경원]] '''(★★☆)''' > '''너무 많은 것을 욕망한 영화. 부산스럽고 현란하지만 영혼이 없다''' >---- > - 송효정 '''(★★☆)''' 영화에 대한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왓챠피디아]]에서는 2.9점, [[IMDb]]에서는 5.7점,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들이 매긴 신선도는 27%를 기록하고 있다. 151명의 평론가들이 매긴 평점은 10점 만점에 4.5점. 관객들이 매긴 신선도는 40%로 역시 썩은 토마토이다.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의견은 "《팬》은 고전적인 캐릭터의 프리퀄을 다루면서 몇 가지 마법같은 지점을 찾아냈지만, 그래도 성급한 플롯과 긴장감과 CG만 가득한 액션을 상쇄하지 못한다."로 일치하고 있다. 시네마스코어에서는 B+를 받았다. 플릭스터에서는 100점 만점에 54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36점'''을 받아 혹평인 빨간불에 들어섰다. [[조 라이트]] 답게 미장센, 영상미는 정말 아름답지만, 부자연스러운 구도의 액션씬과 CG로 커버치는 얄팍한 영상 기법은 분명 단점이다. 각본도 블랙리스트에 오른 작품 치고는 좋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의 개연성을 자랑하다. 게다가 [[루니 마라]]가 맡은 타이거 릴리는 [[아메리카 원주민]] 즉 인디언 캐릭터인지라 화이트 워싱 논란까지 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