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사인회 (문단 편집) === 추첨 방식 === 팬사인회 추첨 방식에는 크게 랜덤과 줄세우기가 있고 이 2가지 방식을 일정 비율로 나눠서 추첨하기도 한다. 음반 판매처별로 내부 추첨 규정이 존재하지만 팬사인회 공지에는 'n명 추첨'이라는 단어 외에 상세한 설명은 없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 공유되는 판매처별 추첨 방식은 경험을 통한 빅데이터이다. * 랜덤 * 손추첨: 앨범 구매 후 응모권에 개인 신상을 적어 응모함에 넣으면 직원이 손으로 뽑는 것. 요즘에는 거의 없다. * 기계추첨: 프로그램을 돌려 뽑는 것. 손추첨보다는 랜덤성이 낮다. 기계추첨은 확률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이 살수록 당첨 확률이 정직하게 올라가는 반면 손추첨은 다양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n장을 사도 당첨되는 기적이 충분히 가능하다. * 줄세우기: 앨범을 많이 산 순서대로 뽑는 것. 팬사인회 공지에는 추첨이라고 기재하지만 요즘에는 말만 추첨이지 대부분 줄세우기이기 때문에 기계추첨이 곧 추첨을 가장한 줄세우기이다. 팬들 사이에서 특정 그룹/아티스트의 팬사인회 컷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금기사항에 해당한다. 공개적으로 언급함으로써 팬사인회의 컷이 올라가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그룹의 팬싸컷이 10장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이를 안 사람들이 이보다 더 많이 사서 컷이 오르게 되는 것. 한편으로는 (암묵적인 커트라인이 있다는 전제 하에) 커트라인을 높게 알려줌으로써 질문자가 응모를 자포자기하게 만든 후 자신이 쉽게 가려고 하는 이유도 있다. 팬싸컷을 아는 방법은 팬사인회에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사귀는 게 최선이다. 트위터에 팬싸컷 정보를 파는 사람들이 있으나 올려치기가 심하거나 사기이다. [[코로나]] 시국 이후 팬싸컷이 어마하게 높아졌는데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이전에는 당첨 인원을 100명씩 뽑았으나 코로나 이후 30 ~ 50명으로 줄어들었고 영통 팬싸는 장소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지방팬, 외국팬의 접근성이 높아져서 경쟁력이 심해졌다. 또, 팬사인회가 아니라 미공포[* 음반 판매처에서는 팬사인회를 주최하여 응모 기간 내에 앨범을 구매할 경우 구매자 전원에게 특전으로 포카를 증정하는데 이를 미공포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토 카드#문제점|해당 문서]] 참조.]를 갖기 위해 응모 기간에 앨범을 구매하는 팬들도 많다. 팬들이 팬사인회 당첨을 위해 앨범을 수백장씩 구매하면서 요즘에는 앨범이 사실상 팬사인회 응모권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며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