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팽성읍 (문단 편집) == 역사 == 평택현은 삼국시대에는 하팔현 또는 고하현(古河縣)이라고 불렸다. 고려초에 평택으로 고쳐서 천안부의 속현으로 삼았다. 고려시대에 감무(監務)를 설치하였고, 평택현(平澤縣)은 조선시대 충청도 홍주목에 속한 현이다. 천안부의 속현이었으며, 1413년(태종 13)에 현감(縣監)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에 군으로 승격하였고, 1914년에 경기도 진위군에 병합되었다. 1914년 3월 1일 부령 제111호에 의한 [[부군면 통폐합]] 때 평택군 읍내면·동면·서면을 병합하여 진위군 부용면이라 하고 평택군 군서면·군남면·경양면·동면 일부를 병합하여 서면이라 하였으나 1934년 부용면과 서면을 통합하여 팽성면이라 불렀다. 팽성은 평택의 옛 명칭인데, 평택면이 아닌 팽성면으로 통합된 이유는 일제가 1931년 병남면(지금의 평택시가지)을 평택면으로 개칭했기 때문이다. 1972년 9월 1일 평택군 조례 제330호로 평택군 안정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09호로 팽성면이 팽성읍으로 승격되었으며[* 현존하는 평택시의 4읍 중 가장 먼저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2월 5일 평택군 안정출장소를 폐지하고 팽성읍 안정출장소로 변경하였다. [[평택시/역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