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팽천위 (문단 편집) === [[무적혈도제]] === 초반부에는 친구 팽오호, 팽단문과 함께 팽가의 첩보조직 첩밀대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종의 세력이 산서의 일산오강이라 불리는 여섯 세력의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것을 감지하여 갑자기 공격 받은 염옥상회 회주 염석산의 두 딸, 설과 향을 구하면서 [[단심맹]]+[[숭무련]]+[[비검맹]]의 음모에 엮이게 된다.[* 숭무련에서는 무상 [[서자강]], 단심맹에서는 백검천마 [[종리굉]], 비검맹에서는 [[사검존]] 회의사신을 투입했다.] 초반부인 만큼 뛰어난 무위보다는 그 통찰력이나 말빨, 깊은 심계가 부각되는 편이다. 태행방주와 대동장주의 비무 장면에선 [[스피드왜건]] 수준의 [[설명충]]이 된다. [[화산질풍검]]에서는 '''오호도'''라고 불렸지만, 무적혈도제 40화 시점까지는 별호가 없다. 한백의 일기에서는 난세에 이르러 가장 악랄한 전장들에 참전하였다고 언급된다. 마릉혈전 [* 난세 최악의 전투,각파의 후지기수 비롯 정파무인 72명이 투입되었으나 71명이 죽고 팽천위만 유일하게 귀환하였기에 구파육가의 원로들이 피눈물을 흘렸다고 함.] 군산대혈전 [* 화산질풍검에서 나온 전투, 이때 팽천위는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무안수성전 [* 하북팽가가 위치한 무안으로 추정, 하북에서나 알아줄만한 일인데다가 셋이 그 공을 나눠가졌다고 한다.]에 참전했고, 신마대전 종식 이후 산서성 태원부에서 흑백도와 적색도를 지참한채 숭무련 무적자와 결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