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그 (문단 편집) === 털 === 털 색은 살구색, 옅은 갈색, 은색, 검은색으로 나뉜다. 그리고 매우 드물지만 완전히 하얀 색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키는 25~35cm, 무게는 6~10kg이다. 털이 극도로 짧은데도 불구하고 정말 '''미친듯이 빠진다.''' 고양이급의 털빠짐을 자랑하는데, 더 심각한 건 짧다보니 이게 날리지 않고 옷이나 이불에 박힌다는 것. 비슷한 체구의 소형 견종 중에서는 털빠짐 원탑 수준이다.[* 털이 많이 빠지기로 유명한 시바견과 웰시코기는 중형견이고, 퍼그는 소형견에 속한다.] 파양하는 1순위 이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