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슈트 (문단 편집) == 종류 == '''개인이 독창적으로 창작한 동물 형상 캐릭터'''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10px" [[파일:CreatureFeatureStudios_moving_jaw2.gif|width=250px]]}}}|| || 무빙죠 기능을 탑재한 경우.[* 주로 주둥이가 긴 리얼리스틱이나 투니 스타일에서 많이 보인다. 케모노 스타일도 무빙죠가 들어간 경우도 있긴 한데 애초에 입이 작아서 티가 안난다.(...)] || 또 다른 외형의 차이로 보통 행사장이나 사진을 통해 보는 퍼슈트들은 쿠션등을 넣어서 좀 빵빵하게 보이는 편이 대다수이나, form fitting fursuit라고 해서 몸에 딱 달라 붙게 만드는 스타일의 퍼슈트도 있다, 물론 이건 스트레치퍼라는 신축성 털원단이라는 특수 원단이 필요하기도 하고, 원단 특성상 패턴을 제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제작이 어렵다,[* 패턴 표현을 위해 작은 크기로 재단하면 원단이 오징어처럼 배배 꼬여버린다()...)] 그리고 달라붙는 옷이기 때문에 오너의 몸 비율이 좋아야 소화하기에 좋기에 일반적으로 많지는 않다. [[고양이]] [[수인]]이나 [[개]] 수인같은 [[포유류]] 수인은 기본이고 [[사마귀]] 수인이나 [[무당벌레]] 수인 같은 [[곤충]] 수인, [[용]] 수인과 같은 [[상상의 동물]]을 수인화한 수인 심지어 수인형 [[외계인]]이나 수인 [[로봇]], 수인 [[요괴]]등도 포함이 된다. 2차 창작 종족인 [[https://furry-fandom.fandom.com/wiki/Protogen|프로토젠]]이나 Synth(로봇형태의 [[파충류]] 종족)의 경우 LED로 얼굴을 구현하기도 하며,[* 물론 재현도는 천차만별이다. 디자인은 프로토젠이지만 LED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불만 들어오게 하려고 해도 상당한 기술이 요구되며, 표정 변화나 색 변화를 구려하려는 경우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얼굴뿐만 아니라 관절 부분의 스크린 패널들까지 제작하려는 경우 의뢰를 받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노력이 많이 요구된다.] 결국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소재의 정답은 없으며 Fur(털)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케블라]]를 덧댄 퍼슈트를 [[https://www.reddit.com/r/fursuit/comments/em7aug/anywhere_to_get_kevlar_lined_tactical_fursuit/|제작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결국 무산된 것 같다.]] 애초에 굴곡이 많아 총알의 힘이 한 곳으로 집중되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고, 방탄으로 만들 이유가 없기도 하다(...)] [[https://www.furaffinity.net/view/15497381/|파충류, 어류 등의 매끈하거나 탄력 있는 피부를 표현하기 PVC소재로 만든 퍼슈트]]도 존재한다. [[파일:furdex1.jpg|width=450px]] 2020년에는 한국의 퍼슈트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한 [[https://funzinnu.com/furdex/index.html|퍼덱스]]라는 사이트도 생겼다.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보면 1인이 여러개의 퍼슈트를 소유하거나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걸 감안해도 대형행사 전후로 매우 빠르게 인구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