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슈트 (문단 편집) == 기타 == 간편하게 입을 수 있게 [[동물잠옷]]형태의 옷도 있다. [[핼러윈]]의 [[유령]]옷처럼 흰 천을 그냥 뒤집어 쓰는 수준의 옷이다. 이게 퍼슈트인 것은 아니지만, 이런 옷들은 100달러(약 10만 원) 근처라서 가격면에서 그리 크게 부담되지도 않고 인형옷만큼 더위를 이겨낼 필요도 없다. 잠옷도 있는데 털이 있어 겨울에 따스하다. 하지만 이 동물잠옷도 주문제작으로 제작한 경우도 흔하며 이런 경우 보기와는 다르게 백만원 이상 하는 경우도 있다. 즐기는 연령대는 의외로 엄청나게 넓은데 초등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 주로 20대에서 30대가 평균이라곤 하지만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평균의 함정이 있을 수 있다. 팬덤 자체가 교류 기반이라 '''국가, 인종,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트위터와 같은 SNS에는 #FursuitFriday라는 금요일에 자신의 퍼슈트 사진을 올리는 일종의 불문율 (보통 '퍼프라'라고 한다.) 밈이 있다. 그냥 퍼슈트랑 프라이데이랑 둘 다 F로 시작하는 것에서 기원한 것.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에서 이 소재를 다룬 적이 있다. [[http://blog.naver.com/rmsduddydrb/90027192029|CSI Season 4 Episode 5 – Fur and Loathing]]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성향의 사람이라면 수송수단, 참가비, 스튜디오 대관비, 식사비 등등 의 기타지출이 생길 것이고, 해외 컨벤션을 참가해보고자 하면 이 또한 추가 지출이 생길 수 있다. 보통 행사들도 대도시 위주로 열리기에 경제적으로 셀카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비싼 퍼슈트를 샀다고 끝이 아니라 ~~지출의~~ 시작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보면 코스튬 플레이의 수인버전이라고 할 수 있기에 잔지출이 상당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