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기다 (문단 편집) === 정치권 === 중도좌파 성향인 제1야당 [[독일 사회민주당]]은 "페기다는 애국자들이 아니라 인종차별자들"이라 비난한 반면, 극우 포퓰리즘 성향인 [[독일을 위한 대안]]은 "현 정부 이민 정책의 당연한 귀결"이라며 페기다를 지지했다.[[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102000087|#]]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일관되게 페기다에 대한 반대 견해를 보였다. * 2014년 12월 12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69421.html|"독일에 무슬림을 비롯해 어떤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도 설 자리는 없다."]]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501061132031&code=117|12월 30일 신년 연설]]에서 "피부색이나 종교가 다른 사람들은 우리 중 일부가 아니라는 뜻으로 '우리가 국민이다'라는 구호가 사용되고 있다." *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직후인 2015년 1월 8일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5/01/08/0903000000AKR20150108182651082.HTML|"우리는 독일 내 이슬람의 압도적 다수와 잘 지내고 있다. 독일 사회에 분열은 없다"]] * 2015년 1월 12일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와의 면담에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132135215&code=970205|"이슬람은 독일의 일부이며 나는 독일의 총리다"]] 발언 후 다음날 정부 고위관료들과 함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132135215&code=970205|독일 무슬림 중앙위원회가 조직한 반이슬람 반대 집회에 참석]] 2015년 1월 25일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26/0200000000AKR20150126059600009.HTML|페기다의 반 이슬람 시위가 독일의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