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세우스 (문단 편집) === <[[골판지 전기 W]]> === 주인공 [[오오조라 히로]]의 [[LBX]]로 히로의 이미지 컬러를 똑 닮은 푸른색 LBX.[* 근데 자세히 보면 왠지 센시맨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쌍검을 들고 있으며 [[야마노 쥰이치로]]가 [[디텍터]]와의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 [[엘리시온]]과 같이 특수 모드를 쓸 수 있는데, 그 특수 모드는 민첩성과 스피드를 올린 스트라이크 모드이다. 반의 [[엘리시온]], 란의 [[미네르바]]와 합체 기능이 있어서 대형 LBX [[시그마 오비스]]로 합체한다. 명색이 주인공 lbx 지만 엄밀히 생각해보면 영 취급이 별로다. 극초반에야 상대가 죄다 약하고 같이 싸우는 주연들도 나름대로 실력자들이라 어느정도 활약을 했지만 시계탑에서 키리토랑 붙을 때 무려 유우야, 제시카랑 협력해 3:1로 싸웠음에도 [* 원래 키리토는 커스터마이징 lbx 3대를 동시조작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하카이오 커스텀만 썼으므로 순수 3대 1이었다. 참고로 하카이오는 단순 커스텀 기체일 뿐이며 키리토의 메인 lbx는 데쿠 oz이다. ] 셋 중 가장 먼저 압살당해 팔 한쪽이 통째로 날아가고 브레이크 오버 당했다. 아르테미스 에서는 아스카의 기습에 당해 엘시온과 함께 털리는 굴욕을 겪었으며 코스프레 대회에서는 유우야를 버리고 딴 참가자랑 팀을 맺더니 정작 결승전에서 유비에게 시종일관 밀리다가 반전 없이 털리기까지 했다. 애초에 히로는 lbx를 잡은 경력이 팀에서 가장 짧기 때문에 [* 멀리 볼것도 없이 페르세우스가 히로의 첫 기체이다. ]유우야는 물론 키리토나 아스카 같은 조연들에게까지 실력적으로 월등히 밀리는 인상이 강하다보니 그만큼 굴욕씬이 많다. 결국 파워 인플레에 따라가지 못하고 38화에서 엘시온과 함께 <이카로스> 시리즈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어주고 퇴장한 뒤로 미젤편 완결까지 등장 한 번 하지 못했다. 북미판에서는 오디세우스라 번역되었다. 유럽판도 마찬가지로 율리시스(오디세우스)로 번역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