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시아어/문법 (문단 편집) ==== 화법조동사 ==== 페르시아어의 화법조동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화법조동사가 쓰인 문장을 부정할 때는 화법조동사에 부정 접두어 ن /na/가 접두되는데, 이는 시제 굴절이 없는 아래의 두 경우도 마찬가지라서 이때는 각각 نشاید /našāyad/, نباید /nabāyad/ 형태가 된다. * خواستن /xāstan/ "원하다" : 시제 굴절 있음. 본동사는 접속법 현재 형태만 취한다. * توانستن /tavānestan/ "할 수 있다" : 시제 굴절 있음. 본동사는 접속법 현재 형태만 취한다. * شایستن /šāyestan/ "아마도 ...이다": 시제 굴절 없는 [[불완전 동사]]로서 주어 인칭과 수, 시제에 무관하게 3인칭 단수 직설법 단순 현재 شاید /šāyad/ 형태만 사용한다. 본동사는 직설법 또는 접속법을 취할 수 있으며, 본동사 시제로 문장의 시제가 드러난다. 가능성이 높은 추측이면 직설법, 불확실한 추측이면 접속법을 사용한다. شاید 자체가 문장 이곳저곳에 붙어 "아마도"라는 의미의 부사처럼 쓰일 수 있다. * بایستن /bāyestan/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시제 굴절이 없고 باید /bāyad/ 형태만 사용한다. 본동사 접속법(현재 또는 과거류)과 결합하여 쓰이며, 본동사 시제로 문장의 시제가 드러난다. 본동사가 접속법 과거형일 경우 주로 과거 사실에 대한 비현실적 후회(영어의 "should have p.p."와 비교할 수 있다)를 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