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스트 (문단 편집) ==== 해외 ==== * [[J. K. 롤링#s-6.2|J. K. 롤링]]: 2010년 후반부터 [[트위터]]의 개인 계정으로 [[TERF]] 성향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더불어 [[백인우월주의]]적인 성향도 많이 발견된다. * [[갤 가돗]]★: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704#06nh|#]] "[[두아 리파|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은 성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당장 그녀의 대표 배역 원더우먼은 현대의 페미니즘과 여성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동시에 1970년대판 원더우먼의 배우인 [[린다 카터]]도 페미니스트이지만, 당시에는 원더우먼을 성 상품화시키는 방식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린다 카터 본인이 쓴소리를 한 적이 있다. * [[나탈리 포트먼]]: 2017년 여성 행진에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티셔츠를 입고 연설했다. * [[다니엘 크레이그]]: 2011년 국제 여성의 날 행사에서 한 발언.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2/3만큼의 일을 여자가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중 10% 밖에 돈을 벌지 못하고 전 세계 자산의 1%만 소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녀가 동등하다고 할 수 있나? 그 대답이 '네'가 될 때까지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 [[데이비드 테넌트]]: 엠마 왓슨의 He for She 연설을 지지했으며,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화젯거리에 오르고 내리고 할 문제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 * [[두아 리파]]★: 현재 엠마 왓슨과 함께 페미니즘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주장하는 메시지의 경우 절대로 래디컬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엠마 왓슨보다는 강경한 편이다. 모든 앨범에 여성의 운동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여권신장을 매우 강력하게 주장하는 가수이다. 인터뷰, 시상식에서 여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하며 상 수상뒤 많은 여성가수들에게 감사를 표해 자신의 소신을 자주 밝힌다. 여성의 우월함을 주장함과 동시에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성차별 주의자라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성평등에 가까운 말을 하여 강한 여성을 강조하는 편이다. 또한 "여자는 불리한 환경에 있다. 여성은 남성보단 좋은 성과를 내더라도 인정받기 위해선 더한 노력을 해야한다."라며음악업계를 비판하여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나마 현재는 두아 리파같은 가수들이 부상하고 동시에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카디 비같은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부상하며 여성 아티스트가 설 자리가 생긴 편이다. 그러나 여전히 힙합씬의 경우 리조, 도자 캣, 메간 디 스탈리온 등이 등장하기 전인 2019년까지 여성 래퍼가 매우 부족했다. * [[드니 빌뇌브]] ★: 이전부터 여성 주인공 작품, 여성을 노린 실제 총기난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을 내오며 블레이드 러너 관련 인터뷰에서 직접적으로 페미니스트임을 밝혔다. [[https://www.thedailybeast.com/denis-villeneuve-defends-the-women-of-blade-runner-2049-and-ponders-its-box-office-defeat|#]] * [[라이언 고슬링]]: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루 발렌타인"이 미국영화협회에서 NC-17 등급을 받았고 그는 여성의 즐거움에 대한 미디어의 불편한 반응을 맹렬하게 비판했다. "예술적 표현을 늘 말하는 영화계에서, 여성이 영화에 어떻게 묘사되는지까지 남성우월주의적으로 판명하는 이런 사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자의 성에 대한 표현을 통제하려고 하는 자체가 여성혐오주의에서 나오는 발상입니다. 저는 이 문제가 영화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슈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 [[러셀 크로우]]: 엠마 왓슨의 [[HeForShe|He for She]] 연설을 지지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05/story_n_9854186.html|#]] 2016년 대선 당시에 했던 말. '나는 토니 스타크가 이제 막 페미니스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그는 아마도 이제 백악관이 여성의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 발언은 간접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것이다. 로다주는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자로 알려져 있지만 대통령 후보의 경우 항상 [[민주당(미국)|민주당]]을 지지해왔다. 정치적 성향과 선호 후보가 정반대인 대표적 예시. * --[[루이스 C.K.]]--: --2013년 "오, 주여!"라는 HBO 특집에서, "여자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가 남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어떻게 여자가 남자를 계속 사귀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우리가 여자의 적이라고요. 역사적으로 볼 때나 전 세계적으로 볼 때나, 여자를 다치고 고통에 빠지게 하는 우리 남자가 1위 가해자예요. 그런데 남자들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뭔지 아세요? 심장병"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2017년 미국 연예계 및 정계에서 성추행 폭로가 연이어 터졌을 때, 루이 C.K.역시 과거 성추행 사실을 5명 이상의 여성에게 폭로 당했으며, 본인 역시 폭로 사실 모두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존 스튜어트의 방송에서 "페미니스트들은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드리지 못한다"라는 발언을 한 적 있다. HBO 특집에서의 발언만으론 그가 페미니스트라고 단정 짓기엔 어렵다. * 리나 더넘★: [[https://www.theguardian.com/culture/2014/nov/02/lena-dunham-interview-q-and-a-girls-nudity-feminism|#]][[http://siwff.tistory.com/656|#]] '맹목적 낙태 찬성자'라 불리는 페미니스트 배우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면서 다닌다고 한다. * [[리들리 스콧]]★: [[http://articles.baltimoresun.com/1997-08-17/features/1997229065_1_ridley-scott-scott-films-feature-films|#]] * [[리즈 위더스푼]]: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04/story_n_6610296.html|#]] 할리우드의 여성 배우·작가·감독·프로듀서들이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인 "타임즈 업"의 일원으로 알려져 있다. * [[마돈나(가수)|마돈나]]: 1980년대 가장 성공한 여자 솔로가수로 위의 두아 리파, 테일러 스위프트의 원조격 인물. 두아 리파의 경우 마돈나와 함께 콜라보도 성사시켰다. "Express Yourself","Human Nature"등의 노래로, 주체적인 여성상을 지지했다. 여러 활동과 파격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를 통해,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인 시선을 깨는데 일조하는 등, 간접적으로 여권 신장에 기여했다. * [[마크 러팔로]]: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8/story_n_7532258.html|#]] [[블랙 위도우]] 장난감을 생산하지 않는 완구 회사들을 비판했으며, 낙태권 옹호 연설을 했다. 안티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 [[메건 라피노]]: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 * [[메릴 스트립]]: 여권 신장을 강력히 주장하는 전설적인 배우. 여성에 대한 차별은 곧 남성의 문제가 아니겠냐고 발언한 적이 있다. * [[밸러리 솔라나스]]: 극단적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베네딕트 컴버배치]]: [[http://www.isawesome.co.kr/news/3562|#]] * [[브리 라슨]] * [[비욘세]]: 노래 "Flawless"와 "Run the World" 등을 통해, 스스로를 '''현대판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고 있다. * [[샤를리즈 테론]]: 어린 시절 어머니 제르다와 함께, 난폭한 아버지의 잔인한 폭력과 학대 속에 시달렸다. 샤를리즈 테론의 어머니는 총으로 남편을 죽였지만, 정당방위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샤를리즈 테론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 [[스테판 커리]]: 해당 문서 참조 * [[아리아나 그란데]]: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9689|#]] 여러 페미니즘 행보를 보여줬으며, 라디오에 출연했을때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남성 DJ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여성들의 행진 행사에 본인의 할머니와 같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 아지즈 안사리★: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22721497297469|#]] * [[앤디 샘버그]]: 전미여성기구(NOW)의 티셔츠를 즐겨 착용한다. 2013년 8월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여자가 웃기지 않는다는 말은 정신 나간 소리예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후부터 웃기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죠. **도 모르는 등신 같은 남자들이 여자가 안 웃기다는 말을 하지요. 그런 소릴 들으면 미치겠어요. 정말로 혐오스럽고 모욕적인 사상이죠." * [[앰버 허드]]★: 공개적으로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을 역설하는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 [[앨리샤 키스]]: 노래 "A Woman's Worth" 등이 있다. 메이크업이 여성의 가치를 좌우하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속에서 자신의 참된 개성을 감추지 말라고 주장했다. 최근 '''민낯'''으로 다니고 있다. 심지어 [[VMA]]에서도 생얼과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 [[엘리엇 페이지]]: 2013년 영국 매체 가디언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경시되는 지금이, 우리가 여전히 남성 중심적 세계에 살고 있다는 명백한 근거 아니냐고 발언했다. * [[엠마 왓슨]]★: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 중 하나. UN 여성 인권 신장 캠페인에서, 여권 신장과 여성에 대한 임금·사회적 차별을 없애길 호소하는 연설을 했다. 그러나 주장하는 의견으로만 보자면 가장 온건한 편으로 래디컬 페미니즘은 남성우월주의와 비슷하게 여기며 크게 반대한다. 페미니즘 사상이 남성에게 폭력을 가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정확하게 보자면 예를 들어 성적 대상화처럼 여성이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는 세상에서 여성의 인권 신장을 지지하는 '반 여성혐오주의', '이퀄리스트'에 가깝다. * [[에즈라 밀러]]: 2013년 2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여성 폭행을 반대하는 10억 인구 운동'에서, "지구 여성 셋 중 하나는 자기 인생 동안 가정 폭행 또는 강간을 당한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여성이 많은 집에서 자랐는데, 모든 혁명운동은 [[여성 혐오]]에 대한 문제 해결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발언했다. * [[오노 요코]]: 출처:[[https://www.azquotes.com/quote/1180187|#]] - [[존 레논]]의 진보적 사상에 영향을 주고받았다. * 완다 이카르디★: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자밀라 자밀]] : 킴 카다시안 자매의 리얼리티 쇼를 비판하면서 자신의 몸무게에 사로잡히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아이 웨이( I WEIGH)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 [[제니퍼 로렌스]]★: 2016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 '왜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대해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다. 그럴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냥 평등을 의미할 뿐이지.'라고 밝혔다. * [[조셉 고든-레빗]]: 본인이 운영하는 아트폼 사이트 "hit the record"에서 페미니즘 이슈를 자주 올리고 있다. * [[존 레전드]]: 여러 방면으로 여성 인권 증진을 지지해왔다. 2013년 3월 "변화의 음 콘서트"에서, "모든 남성은 페미니스트여야 합니다. 남성들이 여성 인권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될 때, 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할 거예요. 여성들에게 자율권이 더 주어질 때, 더 좋은 사회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 [[카라 델러빈]]★: "10대라는 나이에도,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또는 아예 안 입고) 성적인 포즈를 취하며 성적 대상화가 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페미니스트인 나로서는 이것이 역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 [[캐서린 헵번]]: 모친이 [[여성 참정권]] 운동가였다. 본인은, 당시 패션으로는 파격적이었던 팬츠 수트를 입고 노골적으로 여성 자율권을 표현했다. * [[케샤]]: 노래 "Woman"에서, 자신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케이티 페리]]★: [[https://youtu.be/9FVVUMTVch8|#]] "[[Roar]]", "[[Rise(케이티 페리)|Rise]]" 등 주체적인 여성상을 다룬 노래를 발표했다. "Wide Awake"의 뮤직비디오에선,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없다는 듯이 펀치를 날린다.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의 골수 지지자로, 여성의 힘을 믿으며 여권 신장을 기대한다는 발언을 했다. 여성들의 행진에서 그녀의 가사를 인용한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과거 케이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발언을 한적 있으나 2017년 LGBTQ 스피치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발언하며 과거에는 페미니즘의 뜻을 잘 몰라 그렇게 발언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 [[코트니 러브]]: 출저:[[https://www.azquotes.com/quote/1066563|#]] * [[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소 애매한 편. 페미니즘에 대해 묻는 인터뷰어에게 '당신은 남녀 평등을 믿지 않나요?', '우리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직접적으로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라고 밝히거나 여성인권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한 적은 없다. 해당 인터뷰도 [[미투 운동]]의 영향으로 헐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붐이 불기 이전인 2014년의 내용. 상기된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과 비슷하다.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입장. * [[크리스 헴스워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1/story_n_9588092.html|#]]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밝혔다. 2015년 때 '남녀 배우 출연료 평등 캠페인'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만약 동료 여성 배우들이 본인의 개런티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24/story_n_7430134.html|#]] 페미니스트가 너무 선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해서 페미니스트임을 밝히길 꺼렸지만, 페미니스트 배우인 "리나 더넘"과의 교류를 통해 공식적으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성 관련 문제를 제외하고도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에서 진보적 관점을 견지하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근데 이게 다 컨셉이라는 주장도 있어서 사실상 애매한부분. * [[톰 히들스턴]]: [[엠마 왓슨]]의 UN 연설을 열렬히 지지했다. * [[폴 피그]]★: [[https://www.theguardian.com/film/2013/jul/20/paul-feig-the-heat|#]] * [[해리 스타일스]]: 엠마 왓슨의 유니세프 여성인권 운동 He for she에 참여하였고, Women are smarter이라는 티셔츠를 입기도 하였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 * [[호지어]]★: 아일랜드 내 낙태 합법화 운동, 가정폭력 철폐 캠페인 등의 여성 운동에 활발히 참여했고, 인터뷰에서도 여러차례 페미니스트라고 발언했다. 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