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블 (문단 편집) == 인수합병 == 2016년 12월, 핏빗은 현재의 과도기를 극복하고자 페블을 4000만 달러에 인수하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690.html|#]] 페블 측에서는 더 이상의 페블 시리즈 생산과 제조는 없을 것이며 입금한 금액은 4~8주내로 환불해 준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또한 핏빗에서 페블의 소프트웨어를 1년 동안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제품의 워런티는 무효화되어 어떠한 수리 및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사후지원을 받을 수 없어 페블 관련 해외 커뮤니티는 폭발하였다. 인수합병이 크고 작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우선 페블 측에서 핏빗에게 합병금액으로 요구한 금액은 약 2억 달러 (한화 약 2320억) 금액인데 최종 인수 금액은 2억의 절반도 되지 않는 4000만 달러. (한화 약 463억) 페블 타임 공개 때에도 22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하는 등 웨어러블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데도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페블이 인수요구금액의 절반도 안 되는 헐값을 수용한 것이 의문. 또한, 핏빗은 페블의 페블 OS와 앱들에 관심을 보이고 인수를 하였기 때문에 S/W 엔지니어들만 고용승계하기로 밝혔다. 이는 즉, '''S/W 엔지니어를 제외하고 그 많은 직원들을 퇴직금 주고 퇴직시켜버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 인수합병을 두고 [[https://www.yahoo.com/tech/pebble-kickstarter-worst-failure-214618230.html|''''페블은 킥스타터의 최악의 실패작이다'''']] 라는 뉴스가 나오고, 폭스 뉴스에는 주가를 75%나 까먹고 2년 전에나 인수하지 이제 와서 인수한다며 [[http://www.foxbusiness.com/markets/2016/12/21/worst-ceos-2016.html|최악의 CEO 중 6위에 핏빗의 CEO인 제임스 박을 선정]]하는 등 페블을 인수한 핏빗의 앞날은 아직 캄캄하다. ~~이름대로 핏빗 미래가 펼쳐져있다~~ [[분류:스마트 워치(기타 운영체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