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룬 (문단 편집) === 남서부 === * 철트 : 철트 정글에 사는 부족 연합 국가. 수도인 메즈로 이외는 몇명의 전사가 있을 뿐인 작은 마을이다. 온갖 괴물과 독충, 특히 질병이 만연한 지역이지만 막대한 귀금속이 매장돼 있고 희소한 식물들이 자라기 때문에 칼림샨의 총독들과 모험자들은 정글을 탐험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 사마라크 : 철트 반도 남쪽 해안의 국가. 님브랄의 속국으로, 강력한 환영 마법사에 의해 통치되며 환영 마법으로 왕국의 곳곳을 숨기고 있다. 이 지역의 다른 왕국들처럼 유안-티와 치열한 전쟁 중이며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해 귀족들은 여러 환영 마법으로 외부인을 나라에서 나가게 유도한다. * 틴도르 : 철트 반도 중간 길목에 위치한 슌 제국의 식민지였던 나라. 과거에 인간들은 유안-티와 리저드맨들의 노예였지만 이 지역의 자원을 노린 칼림샨의 군대에 의해 해방되고, 슌 제국이 멸망한 뒤 독립했다. * 타샬라 : 철트 반도 입구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상인 과두정 국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칼림샨과 마주보고 있다. 산과 들에서 고품질의 귀금속과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악덕 상인 연합인 [[런딘]]과 토착 종족인 유안-티와 적대 관계에 있다. 주문 역병으로 나라가 바다 밑에 가라앉았다가 5판에 돌아왔다. * 라팔리야 : 할루아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상업 도시 연맹. 유안-티에게서 탈출한 노예 인간들이 칼림샨의 영향으로 문명화되어 탄생했다. 가끔씩 할루아에 대한 약탈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평화로운 교류 관계가 됐다. 주문 역병의 여파로 멸망했다. * 님브랄 : 철트 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섬나라. 거짓의 여신 레이라를 숭배하는 할루아인들이 이주해 정착한 곳으로, 12인의 마법사 군주들이 다스리고 페가수스를 탄 기사단을 보유하고 있다. 파에룬 본토와는 거의 교류하지 않는다. * 란탄 : 철트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노움과 인간의 섬나라. 발명의 신 곤드를 섬기며 마법에 의존하지 않는 특이한 기계장치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테이와 더불어 단 둘뿐인 화약무기를 쓰는 국가. 4판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5판에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