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인(나루토) (문단 편집) == 평가 == 나루토가 완결된 지금 [[우치하 마다라]]와 함께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재평가 받는 인물중 하나이다. 처음 페인이 나왔을 당시에는 페인의 사상이 워낙 과격했기 때문이 이를 까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으나 [[나뭇잎 마을]][[나뭇잎 마을/문제점|의 폐단]]이 작품 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 드러나자 페인이 본보기로 나뭇잎 마을을 통째로 날려버린 걸 정의구현이라는 의견까지 나온다. 사실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는 자신의 이익때문에 사심이 담긴 목표로 행한 것에 가까운데 이에 반해 페인의 나뭇잎마을 부수기에는 '''세계의 아픔'''을 깨닫게 하려는 페인의 대의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보다 공익적인 사상을 견지한다. 이 부분이 닌자 세계 전체에 부합하는 상황인지라 진지하게 재평가를 받을 요소가 많다.[* 특히나 약속의 대상이었던 나루토가 정치적으로 미묘한 모습을 보이며 비마을 구제도 실패해서 페인의 행보가 더 부각된다.] 페인이 보스로 나왔던 시기가 나루토 인기의 최고점이었던 시기였고 스토리적인 완성도도 가장 높게 평가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캐릭터 자체의 매력요소와 함께 두루두루 고평가를 받을 수 있는 빌런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나루토에서 인상깊은 악역을 꼽을때 마다라와 같이 자주 거론되는 편이다. 윤회안이라는 작중 최고의 동술을 쓴 최초의 인물이며 이에 따른 각종 기술들이 당시에는 중간보스로 믿어지지 않을만큼 강력하며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꼽힌다. 특히 나뭇잎마을을 직접적으로 부순 [[신라천정]]과 나루토가 미수화 됐음에도 가둬버린 [[지폭천성]]이 많이 언급되는데 이는 모두 천도의 기술이라 [[야히코(나루토)|야히코]]의 시체가 베이스가 된 천도페인 이 페인의 본체라 인식되는데 한 몫 했다.[* 사실 야히코가 원조 아카즈키의 얼굴마담이었으니 야히코의 외형과 나가토의 동력이 합쳐진 천도 페인이 가장 메인이 될 요소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