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가르기 (문단 편집) ==== 충북 남부 ==== * [[영동군]]: '편! 편! 편따라쓰리! 쫄려도맞서! 항아리에 똥쳐넣기! 못!못! 못나도할수없다!'가 통용된다. 음계는 '미레도미미'이며 도입부의 '편!'은 '미'음으로 된다. 다만, [[옥천군]]과 더불어 [[대전광역시]]의 영향을 받고 또한 지리적 특성상, 바로 옆의 [[김천시]] 영향[* [[부군면 통폐합|1914년 부군면 통폐합]]의 일환으로 충청도보단 경상도의 영향을 받은 [[추풍령]]면이(당시 현재 [[김천시]]의 전신인 김산군 내의 행정구역이었다.) [[영동군]]과 합쳐졌다. 하지만 김천시와 맞닿은 지리적, 문화적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고, 이는 같은 행정구역 내에서도 면 단위마다 일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무려 [[호서]], [[호남]], [[영남]]의 각기 다른 3지역이 [[민주지산|맞닿은]] 군 중의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로, 추풍령 지역의 어르신들은 경상도 방언을 구사한다.]도 받기 때문에 편가르기 방식이 다양한 편이다. 허나, [[텃세|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영동토박이가 많기 때문에 결국엔 영동군 고유의 방식을 사용한 된다. * [[옥천군]]: [[대전광역시]]의 영향을 크게 받아 '우에시다리'가 많이 쓰이지만 동부지역인 이원면, 청성면, 청산면 등지의 경우 영동군에서 쓰이는 '편! 편! 편따라쓰리! 쫄려도맞서! 항아리에 똥쳐넣기!'도 많이 쓰인다. * [[보은군]]: '앞뒤 뽕!'을 주로 사용한다. 마지막 '뽕!' 부분을 크게 외치고 손을 뒤집어보이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청주시]]처럼 손을 빠르게 흔들다 마지막에 멈추는 방식이 혼용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