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입학 (문단 편집) ==== 장점 ====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공부에 임하는 동기와 의욕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자신이 공부하고 싶었던 것이라면 더더욱. 만일 자신이 휴학 없이 이른바 '''칼편입'''을 한다면 재수나 반수와 다르게 시간적으로 까먹는게 없다. 수능 시험과 달리 입시에 실패하더라도 토익 점수와 학교 평점과 같이 남는 것이 있다. 반대로 수능은 실패한다면 그대로 시간과 돈을 날려먹게 된다. 편입학 경쟁률이 높아 보이는것도 수능과 달리 실패하더라도 잃는 것이 적으니 한번 시도해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인구 감소로 인해 점점 축소되어 가는 지방 사립대에서 지거국으로의 편입은 많이 추천되는데, 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인 학교 부처직원 및 교수들의 판단 능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토익만 준비해서 800~900점을 취득한다면 선호 학과에도 지원해볼 수 있고 비인기학과는 무난히 들어가 거점 국립대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 및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수능]] 영어에서 고득점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대학교 입학 후에 편입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과목, 특히 독해 능력의 학습 결손을 메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공인영어시험]] 성적 향상에도 당연히 도움이 된다. 졸업요건에 공인영어시험 일정점수 이상 달성 조건이 있다면 졸업 요건을 채우는 부담을 어느 정도 덜고 편입할 수 있다. 편입영어 어휘를 익히면 편입 후에 교과서의 수준 높은 단어들(각 전공별 jargon 수준의 단어 제외)은 웬만하면 커버되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편입한 이후 토플을 응시한다면 리딩파트에서 바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더해서 편입생들은 영어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특히 높은 영어 수준을 요하는 학교의 문과계열 학과에 일반편입으로 들어온 경우 9급 공무원 시험 중 영어과목 대비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일부 학교 지원시 필요한 높은 공인영어시험 성적은 7급 및 5급 공무원 영어시험도 대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