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지하철도 (문단 편집) === 100형 ([[북한]] 혹은 [[중국]] 혹은 [[인도]]) === |||| [[파일:external/www.iusm.co.kr/623108_224422_5410.jpg|width=100%]] |||| |||| [[파일:external/kfapolska.files.wordpress.com/mm00236508.jpg|width=100%]] [br] 차내 |||| || 열차 형식 ||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 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급전 방식 || 직류 750V (제3궤조) || || 설계 최고속도 || ?[* 속도계는 100km/h까지 표시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 기동 가속도 || ? || || 제작 회사 || 김종태 전기기관차 연합기업소 (추정) 또는 중국산 || || 제작 년도 || 2015년 || || 도입 년도 || 2015년 || || 제동 방식 || ? || || 제어 방식 || [[지멘스]]제 [[VVVF]] GTO 제어 || || 편성 || 4량 || 북한에서는 김종태 전기기관차 연합기업소에서 개발한 것이라고 선전한다. 그러나 과거 독일제 차량을 선전했듯이 실제로는 중국제나 인도산 차량인데 북한 자체개발이라고 우기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구미권 사이트에서는 기존의 베를린지하철 Class D 차량의 리뉴얼 버전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지멘스]] 사의 VVVF 인버터가 장착되었으며, 이는 북한 최초의 VVVF 철도 차량이다. 승차 가능인원은 TC칸(운전실이 있는 칸) 210명, T칸(무동력객차)은 240명이라고 적혀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중국산]] 차량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래는 일본의 교도통신이 취재한 북한의 신형 전동차 운행 영상. [youtube(55XiqXwlniU)] 속도 표시기에 43km/h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아 평시에는 시속 40km/h 정도로 운전하는 모양이다. [[https://youtu.be/F_7sxSM6bDE|북한에서 올린 신형전동차 홍보 영상.]] 현재는 해당 유튜브 계정이 사용하기 힘들어 시청하기 어렵다. [[N'rail]]에 2016년 10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일본인 멤버가 올린 북한 철도 여행기에 찍힌 사진에 의하면 [[http://cafe.naver.com/korailslr/71169|각 객차 후방부는 다음 객차와의 연결 통로 자체가 없어서(카페 가입 필요)]] 다른 칸으로 이동하지 못한다. [[http://blog.naver.com/fv7878/221033555182|이 글]]에 따르면 원핸들 마스콘이고, 윈도우 XP의 작업 표시줄이 보이는 LCD 화면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youtube(SedTkS_YB_s)] 본 영상은 2018년 9월 4일 게시된 영상으로 [[부흥역]]~[[영광역]] 구간의 운행 영상이다. 차내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차내 출입문 상단 LCD판에는 다음 역 연계 노선과 노선도, 환영 문구, 속도ㆍ온도ㆍ습도까지 나타내며 출입문 옆에도 TV방송이 나오는 모니터가 추가로 장착되어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 전철]]과 [[대전 도시철도]]에서 볼 수 있는 [[임산부 배려석]] 자리에 교통약자석을 설치했으며 분홍색인 다른 좌석들과 달리 주황색 커버를 씌워 구분하였다. 안내 표시를 보면 남쪽 지하철과 똑같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유아동반자 전용이라고 되어 있다. [[파일:스크린샷 2021-07-11 14.15.39.png|width=550]] 다소 특이한 좌석도 있다. [[미국]]에서 항공기에 제시된 입석용 의자로 보인다.[[http://m.koreatimes.com/article/616475|#]][* 참고로 [[라이언에어]]가 이 의자를 실제로 채용한다 했을 때 유럽 각국에서 욕을 먹을대로 먹고 철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