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지하철도 (문단 편집) == 전동차 == 투입된 열차는 자체 개발하여 [[중국]]에도 수출을 했을 정도라고 북한 당국에서 선전해왔지만, 실제로는 한동안 가장 최근에 도입한 전차가 동독 해체 후 [[베를린 지하철]]에서 사용한 열차였다. 평양 지하철의 모든 차가 전부 독일차는 아니고, [[http://www.pyongyang-metro.com/metronews.html|이 문서]]를 보면 중국에서 만든 차도 있는 듯하다. 베를린에서 사용하던 차의 최고 속도는 70km/h이며, 중국 장춘에서 만든 차는 90km/h까지 낼 수 있다는 듯하다. 전동차는 매우 낙후된 수준이다. 4량 운행이며, 문은 닫히는 것은 자동인데 [[베를린 U반|여는 것은 수동이다]].[* 베를린 지하철은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는 반자동식으로 개조되었다. 유럽의 지하철 문은 대부분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구조를 택하고 있다.] 출입문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것이 이것 때문이다. 출근시간이나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평양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너무 꽉 차서 문을 열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독일]] 지하철 중에서도 구형에 해당한다. 동력은 직류 1500V / 교류 25000V 가공전차선 방식으로 달리는 한국과 달리, [[베이징 지하철]]이나 [[오사카메트로]] 제3궤조집전식 노선과 같은 직류 750V로 달리는 [[제3궤조집전식]]이다. 근데 꼴에 1, 2차분이 있는지 1차분은 상부 개폐식 창문이고 2차분은 2분할 통유리 창문이다. 그러다가 김정은의 지시로 신차가 개발된 듯하다.[[http://news.joins.com/article/1892155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652721&page=1|#]] 사용하던 전동차가 너무 낡아서 중국에 신차를 주문하라고 했는데, 중국에서 대당 100만 달러를 부르자 자체적으로 그만한 돈이 없었던 기관에서 김정은에게 결재를 올렸고, 김정은이 200만 달러를 주면서 그럼 이참에 개발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차가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101225625433|투입되었다.]] 그러나 신차 투입 이후 촬영된 구글 지도 파노라마나 외국인들의 영상을 보면 십중팔구는 구형인데, 제작비라고 준 게 200만 달러라서 몇 량 못 만들었다고 한다. 신차에는 LCD로 역이나 일기예보 등을 안내하는 등 신문물이 있어서 도입 초기에는 일부러 신차를 기다렸다가 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철덕은 어디에나 있다.~~ 다른 나라처럼 차량 끄트머리의 좌석은 특정인들을 위해 지정되어 있지만, 노약자나 임산부, 환자, 장애인이 아니라 [[공화국영웅]]이나 [[로력영웅]] 같은 영웅 칭호 소지자나 영예군인(상이군인), 전쟁로병([[한국전쟁]] 참전 경력이 있는 노인)들의 자리로 지정되어 있다. 노약자보다 전쟁 용사를 우대하는 정책은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http://naver.me/GZ5ue0an|#]] 최근에는 노약자석과 '아기 어머니'석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노약자나 아기 어머니가 없을 때는 다른 사람도 앉을 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