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대학교 (문단 편집) === 조기흥 전 총장 일가의 전횡 및 채용·회계·인사 비리 === 2017년 조기흥 총장의 성추행 사건과 더불어서 오랜기간 대학을 사유화하면서 교수와 학생의 반발을 불러왔고 이에 따라 학내분규가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교육부가 개입해서 감사를 진행했으며 결국 평택대의 각종 비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는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9일간 실태 조사를 진행하였고, 인사 개입 및 회계 부정 등 총 14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이중 인사 관련 문제는 조기흥 전 총장이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압력을 가했으며 임의로 대학평의원회를 개설 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개방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 후 3명의 개방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를 장악했다. 여기에 자신의 친인척을 교수 및 이사 등 요직에 기용해 학교를 사유화 하는데 앞장섰다. 조기흥 전 총장의 2남 4녀 중 둘째 딸이 총무처장, 막내딸과 막내아들이 각각 신학과,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물론, 재단의 이사장이던 명성교회 원로목사인 [[김삼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교회세습, 세월호 망언 등 교계 내외적으로 말이 많은 인물이다.] 이사장이 조기흥 일가를 싸고 도는 등 재단 이사회 구성 문제도 심각했다. 거기에 회계 관련 문제로 조 전 총장은 면세점, 호텔 등에서 업무 추진비로 1081만원(36건)을 증빙 없이 사용했으며, 2016년 6월 자신의 출판기념회 때는 교비 3,149만원을 멋대로 썼고, 큰딸에게 매점 운영권을 주면서 창고와 숙소 공간을 무상으로 추가 제공하는 특혜를 줬다. 회계 부분에 대해서 조 전 총장은 자기입장에 유리하도록 관리 규정을 수시로 바꾸고 이유없는 출장, 명목없는 지출로 꾸준히 교육부로부터 적발되었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8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