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부모]]의 강제적인 포경수술로 인한 [[아동 학대]] 문제 == 사실 당연한 말이지만 포경수술 자체가 '''[[어린이]] 본인의 [[동의]]'''에 따라 하는 경우가 사실상 없으므로 강제적인 포경수술은 엄밀히 말해 [[아동 학대]]이다.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강요에 의한 포경수술은 [[평생]]의 [[상처]]로 남을 수 있으며 더욱이 성적인 [[자존감]]마저 떨어질 수도 있다. 특히 포경수술 이후 생기는 실밥[* 정확한 명칭은 '''스킨 브릿지'''이다.]은 사실상 평생 동안 남는 [[흉터]]와 같기 때문에 그렇다. 심지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강요]]에 의한 수술'''이므로 결국에는 스스로를 평생 동안 [[비하]]하며 살아갈 수도 있다. 오죽했으면 포피복원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났는지를 생각하면 '''그만큼 포경수술을 강요한 [[막장 부모]]가 많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부모]]는 [[자식]]에게 포경수술을 강요하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는 그런 수술 자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모]]는 [[친권]]이라는 [[무기]]를 사용해서 [[어린이]]의 [[동의]]까지 전부 다 무시해버리며 [[평생]]의 [[시간]] 동안에 남게 될 [[상처]]를 자발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부모]]의 강요로 인해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그저 '''"자기 자신은 부모의 소유물에 불과했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애시당초 자신의 [[의사(동음이의어)|의사]]는 [[부모]]가 완전히 [[무시]]해버렸으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지극히 [[정상]]이다. 그리고 [[사춘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강제로 포경수술을 시킨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게 될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한 가지 예시를 들면 실제로 [[아동 학대]]를 하고 있었던 [[아버지]]가 [[아들]]의 [[동의]]와 상관 없이 [[자위행위]]를 못 하게 하기 위해 강제로 포경수술을 해버렸다. '''하지만 [[아들]]은 예전보다도 [[자위행위]]에 빠져들게 되었다. 게다가 포경수술 때문에 [[음경]]에 [[흉터]]가 생기게 되며 더더욱 성적인 [[자존감]]이 떨어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결국 [[아들]]은 이 [[경험]] 이후 [[평생]] 동안 남을 [[흉터]]를 남기게 만든 [[아버지]]를 [[원망]]했고 [[성인|어른]]이 되자마자 [[아버지]]와 [[절연]]해버렸다.''' 포경수술이 당연시 되던 시절에는 아동 학대라는 개념조차 없어서 포경수술 강제로 시켰다고 부모를 원망하면 오히려 뚜까맞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