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포경수술 찬성측의 공포심 조장과 여론조작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3&docId=140574591|지식iN 비뇨기과 상담 여론조작 증거 1]] [[https://cafe.naver.com/nocircum/532|지식iN 비뇨기과 상담 여론조작 증거 2]] [[https://cafe.naver.com/nocircum/533|지식iN 비뇨기과 상담 여론조작 증거 3]] [[https://cafe.naver.com/nocircum/534|지식iN 비뇨기과 상담 여론조작 증거 4]] [[인터넷]]에서 객관적 답변을 듣는 것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일부 비양심적 비뇨기과 의사들과 [[댓글 알바]]를 포함한 포경수술 찬성측이 마치 포경이 필수인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포경수술 비율이 급감하고, 도저히 전면전을 펼 수 없을 만큼 진실이 널리 퍼지자, 레퍼토릭을 약간 바꿔서[* 남성과 여성 파트너에게 이로우니 하는 것이 좋다는 식의 광고.] 포경수술을 권유하는 식의 언론플레이로 갈아탔다. 2019년 12월에도 10대와 20대의 [[에이즈]] 발병률이 높다고 '''어린 나이에''' 예방차원에서 시켜야 한다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연히 이들의 공포심 조장과 반대로, [[대한민국]]의 에이즈 발병률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eople_living_with_HIV_AIDS_world_map.PNG|#]] 포경수술 찬성파들이 '포경수술 안 하면 여자들이 불결하다며 싫어한다', '[[모태솔로|여자 못 만난다]]' 등의 [[유언비어]]를 고의적으로 퍼뜨리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헛소리. 연애 경험이 부족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전략으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어도, 얼마든지 [[연애]] 및 [[성관계]]가 가능하며, 포경수술을 했어도 죽을 때까지 모태솔로로 살수도 있다.''' 오히려 여성들은 포경수술 여부에 관심 없거나, 오히려 수술받지 않은 자연스런 모습을 선호하기도 한다. 2020년도 들어서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한국 비뇨기과 의사들의 90% 가량은 포경수술 안 하면 안좋다거나, 최소한 포경수술 하는 것이 위생적으로 더 낫다는 요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의 규모가 큰 비뇨기과에서는 나름대로 객관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반면, 개인 병원에서는 수술 안 하면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은근히 주입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2022년도 들어 유쾌하게 성교육을 하는 이른바 꽈추형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비뇨기과 의사 [[홍성우(1974)|홍성우]]가 여러 유튜브 채널이나 공중파 등에 출연해서 포경수술이 위생에 도움이 되며 에이즈 예방 효과가 있다며 은근히 수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가 인용하고 있는 WHO 연구가 이 문서의 [[#성병 예방 및 위생 논란|성병 예방 및 위생 논란]]에서 서술하듯 서구권에서 상당히 미심쩍은 의도가 있다는 비판을 받고, 유럽 쪽 의사 협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반박 논문이 나오며 정설처럼 인용하기가 어려워졌음에도 해당 연구를 마치 정설처럼 주장하고 있어서 또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