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수술하기 전에 유의할 점 == 포경수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자신이 제일 잘 알 것이다. 단점만 있는 수술도 아니고 아래에 서술된 바와 같이 장점이 아닌 점도 있다. 필요하다면 하고, 아니라면 안 하는 것. 자신이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포경수술이 해롭다는 말만 듣고 무조건 하지 않거나.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는 등의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신의 조건, 상태, 편의성,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해야 하는지/하면 안 되는지. 하면 편리한지/필요 없는지를 스스로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포경수술을 고민중이라면 아래의 방법을 통해 포경수술한 것과 같은 상태를 체험해보고 결정에 참고할수도 있다. * 준비물: 너비 2.5cm, 길이 12cm 이상의 신축성 반창고 또는 키네시오 테이프 2개 1. 샤워 후 잘 말려서 피부에 기름기를 제거한다. 미리 주변의 털을 좀 정리해두면 훨씬 수월하다. 2. 반쯤 발기된 상태에서 포피에 덮인 채로 귀두 뒤에 약간의 여유공간을 두고 테이프 한개를 너무 조이지 않도록 둘러 감는다. 3. 귀두에서 포피를 뒤로 밀어 첫번째 테이프를 덮는다. 테이프는 포피가 말리지 않고 그대로 접히도록 한다. 4. 3에서 테이프 위로 접힌 포피를 최대한 뒤로 당기고 두번째 테이프를 감아 고정한다. 두번째 테이프는 약간 조이게 감는다. 5. 2에서 감은 테이프의 앞을 엄지와 검지로 조여 2번 테이프의 뒤쪽으로 가도록 밀어내며 뒤집는다. 접힌 포피가 뿌리 쪽에 고정된다. 6.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분의 피부 없이 귀두가 완전히 노출된 채로 고정되어 포경수술 한 것과 같은 형태가 된다. 7.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해도 풀리지 않으며, 자위시에도 포경수술한 것과 같이 포피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8. 약 48시간동안 지속 가능하며 이후 피부의 유분에 의해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샤워중 쉽게 제거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