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니테일 (문단 편집) === 남성의 경우 === 남성이 이 포니테일을 할 경우 자주 [[올빽]]과 융합되어 [[마초]]의 상징이 된다. --[[김태원(음악인)|???]]-- [[대머리]], [[장발]]과 더불어 3대 마초 헤어스타일. 올백+포니에는 [[스티븐 시걸|목을 잘 꺾으시는 어떤 분]]이 대표적이다. --+m자탈모-- 이 때문인지 [[전투력]]이 높은 캐릭터가 많다. 축구선수 [[안정환]]도 [[리즈시절]] 때 긴 머리를 묶고 다닌 적이 있는데, 워낙 미남이라 [[완얼]]까지 합쳐져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0년대 KBS 방송에 출연하려면 머리가 긴 남성들은 머리를 묶어야 하는 머리규제가 있었다. 이때 락커들이 제약을 받았다. 장발의 남성이 격렬하게 뛰어다니는 운동을 할 경우, 머리가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해 무협지에 나오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앞머리는 헤어밴드로 올리고 뒷머리는 포니테일로 묶는 게 보통이라 머리가 단발머리 이상으로 긴 운동 선수라면 (야구처럼 정해진 모자를 써야하는 게 아닌 한) 남자라도 자주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의 [[전호장]]을 생각하면 되겠다. 현실에서는 농구선수 [[조아킴 노아]]가 한 예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