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도네 (문단 편집) ==== 랭크 게임 ==== 전 라인을 다 가고 최고 티어는 솔로 랭크 다이아몬드다. 팀운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다. 방송에서 하는 솔로 랭크 게임 10판 중 7판 꼴로 같은 팀에 [[트롤#s-5]]을 끼고 게임한다. 시즌 8에 들어서 주로 정글을 가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스카너]], [[람머스]], [[아무무]] 등 초식 챔피언을 선호했지만 시즌 9부터는 육식 챔피언과 미드도 자주 연습했다. 시즌 10에 들어서는 정글러로 굉장히 다양한 챔피언을 플레이했다. 비주류 챔피언들이지만 [[마오카이]],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럼블]], [[쉔]],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등 나름 데이터가 있는 정글 챔피언을 주로 플레이했다. 시즌 11부터는 서포터를 많이 플레이했다. 이유는 '어차피 팀운 게임인데 서포터로 원딜이라도 사람 한 명 더 만드는게 승률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리그 오브 레전드/패치내역/2021 시즌#s-10|11.10 패치]] 이후 '갱갱갱' 메타가 되면서 가끔 [[리 신]] 같은 피지컬 캐리형 챔프로 정글을 플레이하기도 했는데, 골드 구간에서 상대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줄 정도로 의외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시즌 12가 시작되자마자 10년 동안 달성하지 못했던 다이아몬드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겠다고 선언 후, 듀오로 많이 도와준 사람에게 사례금을 주겠다는 공약까지 걸며 랭크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모든 시즌을 통틀어 최단 기간 최다 게임을 하면서 상당히 빠르게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아무무 서포터로 승률 70%라는 기염을 토하며 2022년 7월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한지 10년 만에 '''드디어 다이아몬드를 달성했다'''.[*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달성하기 위해 승격전만 3번을 치렀고, 앞선 2번의 승격전에서는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 트롤들을 여러 차례 만나면서 승격에 실패했다. 마지막 3번째 승격전에서도 5판을 모두 채우면서 3승 2패로 겨우 다이아몬드를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