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멜로 (문단 편집) == 식용 == 위 사진에서 보듯 크기는 크지만 껍질이 아주 두껍다. 손으로 껍질을 까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과도로 반을 갈라서 먹어야 할 정도이다. 껍질이 워낙 두껍다보니 껍질을 제거한 과육의 부피는 자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피를 재보면 과육의 부피와 껍질의 부피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도 있다. 이 때문에 그 크기에 낚여서 포멜로를 처음 사서 먹어 보는 사람은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다. 실제로 맛은 괜찮은데 껍질을 제거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안 사먹는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속껍질은 설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이걸 포멜로 캔디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