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방패 (문단 편집) === 단점 === * 무겁다 [[중화기]]라는 것 자체가 안 그래도 무겁기 마련인데 거기에 추가로 쇳덩이를 붙여놨으니 더 무거울 수밖에 없다. 포방패를 붙이는 순간부터 안 그래도 낮은 기동성이 더 낮아지고, 아예 들고 옮기는 걸 포기한 거치화기나 [[군함]]/[[기갑|기갑차량]]에 탑재한 이동식 탑재화기도 늘어난 무게로 인해 포구를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등의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 * 거추장스럽다 포방패로 인해 무게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부피도 늘어나고 무게중심도 흔들린다는 게 문제다. 당장 운반부터 포방패를 따로 분리해서 탑재하는 귀찮은 과정이 늘어나거나 견인시 무게중심을 잘 잡아주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고정된 위치에 거치하더라도 포신 회전시 쏠림현상이 일어나므로 동력원을 더 강력한 것으로 교체해야 하며 인력으로 돌릴 경우 많은 인원을 동원하던지 소수라면 힘이 센 사람이 억지로 움직이던지 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이 전개된다. * 시야가 제한된다 아무래도 판때기를 붙여다놨으니 관측 시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포방패가 없었을 때는 발견했을 적도 포방패가 있다면 사각 때문에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조준은 해야 하니 조준구 정도는 뚫어놓지만 그 부분은 또 고스란히 약점이 된다는 게 골치 아픈 점. 방탄유리를 발라도 한계가 있다. 단점이 있기는 해도 장점이 명확한지라, 어지간한 거치화기라면 포방패를 장착하는 게 기본이다. 대신에 단점을 줄여보기 위해서 포방패를 최소한으로 단다든가, 강철보다 가벼운 경량 [[방탄]]소재로 포방패를 만든다든가, [[방탄 유리]] 관측창을 추가한다든가, 아니면 포방패를 따로 준비해 놓은 뒤 무기를 거치한 후에 설치하는 등의 시도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