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삼랑(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6]]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aosanniang-dw7.jpg|width=100%]]||[[파일:BaoSanniang-DW7-DLC-Shu_Fairytale_Costume.jpg|width=100%]]||[[파일:BaoSanniang-dw7-dlc-School_of_Shu.png|width=100%]]|| ||[[파일:BaoSanniang-DW7-DLC-Fantasy_Costume.jpg|width=100%]]||[[파일:Baosanniang-dw7xl-sp.jpg |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osanniang-dw7art.jpg |width=100%]]|| 인트로 엔딩에서 장판전 [[조운(진삼국무쌍)|조운]]이 [[유선(진삼국무쌍)|유선]]을 구출하다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다이빙해서 유선을 구출하는 여성이다. 이때 장비가 다이빙한 포삼랑을 안는 장면이 있어서 [[하후희]]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이는 포삼랑 자체가 삼국지연의에 나온 인물도 아니고 마이너한 화관색전에 나온 인물이라서 때문. 촉 관련 영상에서 무쌍을 쓸 때 [[체술사|고양이 흉내]][* EX 기술도 고양이처럼 마구 할퀸다.]를 내는 '''[[노리고 만든 캐릭터|대놓고 노린 컨셉]]''' 때문에 보던 사람들을 전부 경악시켰다. 관색과의 만남은 크로니클 모드에서 소개된다. [[형주]] 탈출 때 병사들에게 포위된 포삼랑을 관색이 구해준것. 이 때 관색이 포삼랑을 보고 '''"가련하다."'''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포삼랑이 자신과는 한 수십억광년쯤 떨어진 수식어를 듣는 바람에 관색에게 제대로 꽂혔다. 관색의 캐릭터가 순한 얼굴로 여자만 보면 나긋한 말을 하는 [[천연]] [[카사노바]] 설정인데 아무 말 안하는거 보면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모양. 사용 무기는 선인반, 요요 형태의 무기이다. 저 반바지 복장은 폭이 넓은 탓에 기본 자세일 때 앵글을 조절하면 '''속옷을 볼 수 있는 모양이다.''' 말을 할 때 주로 '초(超) XX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초 기뻐' '초 멋져' '초 용서못해' 등등. 말투며 행동거지며 현대 일본의 [[갸루]] 타입 날라리 [[여고생]]을 모델로 만든 캐릭터인데 너무 노골적인 캐릭터 컨셉이라 징그럽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게다가 진지함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비슷한 연배의 여캐들과 비교해 봐도 이래저래 튀는 요소. 게다가 이 말투와 행동거지가 7에 그대로 이어졌는데, 문제는 7 발매 시점에서 한국인에게 알려진 소위 '갸루 말투'는 현지에서는 유행이 지나 구닥다리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 --진삼국무쌍 시리즈가 [[아재]]게임 취급받는 이유 중 하나-- 레전드 모드에서 본인의 영걸전 스토리에서는 [[관색(진삼국무쌍)|관색]]에 폭 빠져 남만정벌까지 졸졸 쫓아와서는 적진을 마구 휘젓고 다니는데, [[축융(진삼국무쌍)|축융]]에 접근했을 때 말다툼이 매우 인상적이다. >축융: 가족과 동료들의 삶이 걸려 있으니, 너 같은 꼬마 계집애한테 질 순 없지! >포삼랑: 뭐야 그 '나 책임 막중합네'라는 말투는? 나도 관색을 위해서 싸우고 있거든! 남중전투가 끝나서 나오는 무비가 있는데, '언젠가 관색과 코끼리를 타고 남중을 여행하고 싶어'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한다. 본인 크로니클 열전에서는 관색과 오나라를 정찰...하는 것은 페이크고 관색과의 시간을 위해 [[주유(진삼국무쌍)|오]][[소교(진삼국무쌍)|나]][[손권(진삼국무쌍)|라]][[보연사(진삼국무쌍)|의]] [[손책(진삼국무쌍)|커플]] [[대교(진삼국무쌍)|무장]]들을 박살내는(...) 황당한 내용.[* 엄밀히 말하면 침입자는 본인들임에도 어찌 보면 뻔뻔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정찰하라고 정찰~~ ~~그와중에 어찌 살아 남았는지 아내들과 함께 있는 손책과 주유~~ 단 성격과는 별개로, 비중은 '''엄청나게 없다.''' 모든 세력의 스토리 모드에서 아군으로도, 적으로도 전혀 안 나오는 유일한 무장. [[서황(진삼국무쌍)|서황]]이나 [[태사자(진삼국무쌍)|태사자]]가 캐릭터성이 부족해서 존재감이 없다면 얘는 캐릭터성이 묘사되기 이전에 '''그냥 안 나와서''' 존재감이 없다. 그나마 앞의 두 캐릭터보다 나은 건 '''여성 캐릭터라는 것''' 하나 뿐. 나름대로 오프닝에 나올정도로 개발자가 밀어주던 캐릭터였지만 크로니클모드 열전을 해서 개방해야 할 정도로 접근성이 낮았던 것도 한 몫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캐릭터 자체가 진중한 요소는 단 1%도 없는, 관색이랑 깨방정 떠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6편 스토리 모드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연의를 잘 살렸단 평을 받고 있으며 위와 촉 둘 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그런 스토리에 연의도 아닌 [[화관색전]] 출신의, 고양이 흉내나 내고 다니는 날라리 고딩이 끼어들었다간 말 그대로 분위기가 개판이 될 건 뻔한 일.[* 이 때문에 남편인 관색은 포삼랑이 나오는 가상 시나리오에선 캐치프레이즈에 충실한 천연작업남, 정규 스토리에선 오나라에 대한 복수와 북벌에 충실한 진지한 캐릭터로 이미지가 양분되었다.] 즉, 컨셉을 잘못 잡아서 기껏 만들어놨는데도 가상 스토리에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가 된 셈이다. 선인반 성능은 DLC무기가 나오기 전까지 전무기중 가히 최강을 달릴 정도. 아니, 오히려 7편이 나온 지금까지도 그 우월한 성능이 지속되어서 지금도 대부분의 무기는 그 성능에 범접못하는 중. 평타판정이 그 유명한 방천극보다도 더 좋아서 평타만 치면 전무기 최강. 보통은 잘 쓰이지 않아 판정을 대충대충 넣어놓는 경향이 강한 최종판정인 6타까지 판정범위가 무지막지해서 전무기중 평타 6타범위가 가장 좋은 무기. 평타 시전속도가 느리긴 한데 그 느린 속도를 커버하고 남을정도의 무지막지한 판정범위. 그리고 판정 지속시간 효과에 다단히트까지 붙어있어서 평타만으로도 무지막지한 무쌍수급이 가능. 평타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부분에서 그 사기성이 짐작 가능. EX는 적을띄우는 5차지 이후에 파생되며 상기된 것처럼 고양이 할퀴기로 이것도 다단히트이다. 이것도 상당히 성능이 뛰어난 EX임에도 불구하고 평타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묻혀보일 정도니 말 다한 셈. 다만 고양이모션을 취한뒤 선인반을 다시 꺼내는 후딜레이가 존재하므로 경공캔슬은 반드시 필요하다. 무쌍 성능은 하위 호환성 스탠다드. 무쌍1의 경우 고양이처럼 기어달리며 돌진 한후 잡기판정을 내려 다수의 적을 띄워 올린다. 반면 무쌍2는 공중에서 연속 덤블링을 하며 착지한다. 무쌍1 판정이 공중에서 끝나기 때문에 잘만 노려치면 연속 히트 가능. 다만 둘다 난전에서 쓰기엔 판정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남발하기 굉장히 힘들다. 선인반과 추천하는 무기조합은 --시아버지-- 관우의 ex무기인 신룡언월도. 승룡천창이나 쌍뢰극성도 나쁘진 않다고는 할 수 있지만 승룡천창의 경우 대미지가 약간 불만이고 쌍뢰극성은 91로 대미지가 나쁘진 않으나 둘다 결정적으로 인을 장착할 수 있는칸이 4칸이다. 반면에 신룡언월도는 선인반과 같은 번개속성으로 구극무예를 적용할 수 있고 인도 5칸을 장착할 수 있고 대미지도 91에 전혀 안 그럴 거 같지만 민첩무기다;~~동작과 속도, 때리는 건 힘무기같이 생겼는데~~ 장군위의 민첩무기 피흡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신룡언월도를 추천. 공속이 약간 문제가 되지만 포삼랑 성능 자체가 이동 속도가 빠른 편이라 가드하고있는 적 후방을 얼마든지 쉽게 노릴 수 있어서 문제가 안 된다. 노장군위로 할 경우는 공속이 좋은 승룡천창이 좋은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