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션 (문단 편집) == 현실에서 == 포션이라는 단어는 본래 '물약'을 가리키는 만큼, 현실로 비교하자면 물약과 대응할 수 있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가루약]]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소아용 약들은 물약인 경우가 많지만, 알약보다 흡수가 빨라서 약효가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장 빠른 것은 직접 [[피|혈액]]에 집어넣는 [[주사기|주사]]나, [[링거]] 같은 [[수액]]이지만 법적으로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이 아닌 자가 타인(혹은 자기 자신)에게 주사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 행위이기에 쉽게 하기 어렵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이기도 하다. [[박카스]]나 [[레드불]], [[몬스터 에너지]] 같은 [[에너지 드링크]]나 [[활명수]]같은 소화제를 포션으로 칭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접근성이 좋다보니 게임에서 포션빨듯이 과용하는 경우가 잦은데, 지양해야 할 행위다. 에너지 드링크는 다량의 [[카페인]]과 [[당분]]을 공급하여 일시적인 각성효과만을 가져다 줄 뿐이다. 당연히 [[슈거 크래시]], 갑작스런 심박수 증가 등 [[부작용]]이 뒤따를수 있으므로 남용, 오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붕붕드링크]]를 포션으로 칭하기도 하는데, 이런 사제 물약들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으니 음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상 불법포션-- 또한 ~~경험해봤겠지만~~ 이런 걸 마시고 얻은 기력은 평소에 쌩쌩할 때의 기력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스태미나를 온전히 채워주는 것은 아닌 셈이다. 일본에선 파판12에 나왔던 [[하이포션]]이 2009년 1월 기준 음료로 정식판매되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맛은 더럽게 없다(약이니까...). 단맛 그런거 없고 탄산향이 오지게 강하다. 대신 광고가 압권. 포션 하나 살려고 가게를 박살내는 사람들(). 그런데 회복량은 100. 그런데 이 하이포션은 일반적인 HP회복 포션의 이미지인 빨간색이 아닌 마나 포션의 이미지인 파란색 드링크였다. [[포카리스웨트]]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파란색은 식욕을 떨어뜨리는 맛인데 저런걸 잘도 시판했... [[대전액션게임]]에서 속어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태그배틀이었던 2003과 XI은 제외.]처럼 팀배틀이 메인인 게임은 한 라운드가 끝날 때 승자의 체력이 약간 회복되는데 이 회복량에 남은 시간이 관여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순살]]당할 경우 상대방의 체력을 채워준다는 의미로 쓰인다. 시간적으로는 오래 버티지만 상대에게 별 피해를 주지 못하고 되려 파워 게이지만 왕창 채워줄 경우엔 마나 포션이라고 불린다. 간혹 양쪽 다 채워주는 [[엘릭서]] 같은 유저도 드물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