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션 (문단 편집) == 작품별 포션 == [[마비노기]]에서는 던전이나 굴 속에서 자생하는 [[허브(식물)|허브]]를 캐서 만든다.[* 여러 종류의 허브들이 약초학 스킬 추가와 함께 같이 추가됐다. 오직 마나 허브만이 약초학 스킬 등장 이전부터 있었고 [[마비노기/메인스트림/C1|G1]] 진행 중 필요한 아이템으로 쓰였다. 특이하게도 그냥 섭취가 가능했는데 효과는 거의 없어서 의도적으로 먹을 땐 없고 실수로 먹을 때가 많았다.] 마비노기에서는 10, 30짜리 생명력, 스테미너 포션을 제외한 포션은 NPC가 팔지도 않아 직접 만들거나 몬스터 드랍으로 구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각 마을에 있는 프리미엄 PC방 전용 NPC 샤이가 생명력, 스테미너, 마나 50짜리 포션을 판매한다. 마비노기 한정으로 [[포션 중독]]이라는 특유의 시스템이 있어 물약을 연속으로 들이키면 회복량 자체는 점차 증가하지만 각종 능력치에 패널티가 붙는다. 그야말로 [[중독]]이라는 말이 적절하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포션(마비노기)]] 문서 참고.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양조기를 통해 [[마인크래프트/아이템/양조|포션]]을 제작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도 [[허브(식물)|허브]]를 이용해 만들며, 알케미스트[* [[영어]]로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사]]를 뜻한다.]라는 포션 제작 전문 직업이 나온다. 무게 제약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슬림포션이라는 것도 있으며 일정 랭크 이상의 알케미스트가 만든 포션은 추가 회복력까지 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워크래프트 3]]에는 다양한 물약이 등장한다, [[워크래프트 3/아이템]] 참조.[* [[치유의 연고|힐링 샐브]]는 도포제이지만, 아이콘이 액상형태이다 보니 꿀단지라고 많이 부른다. 공식 번역명은 '치유의 연고'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물약은 거의 대부분 식물성 재료 기반이다. 또한 체력 회복보다는 [[도핑(동음이의어)|마셔서 버프를 받는 것]]이 주 목적이다. 장시간 버프 목적인 영약과 단시간 버프인 물약으로 구분된다. [[불타는 성전]]까지는 2분마다 한 번씩 마실 수 있었는데, 문제는 레이드를 공략하다 보면 버프용 물약이건 회복 물약이건 간에 2분마다 꼬박꼬박 먹어야 했기 때문에 그 비용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 공격대 진행 중 물약이 바닥나서 급하게 경매장을 오가거나 대형 레이드 팀의 경우 아예 물약 등의 버프 아이템을 모으는 걸 전담하는 2군 팀원을 두기도 했다. 초창기 [[공대파괴자]]형 몬스터의 대부분은 자체 난이도와 더불어 이 물약 등의 소모품 문제 때문에 많은 공격대를 파산시켰다. 대표적으로 화염 보호 물약을 쿨마다 빨아야 했던 [[밸라스트라즈]]가 있다. 또한 물약의 소모가 많았던 만큼 전문기술인 [[연금술(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연금술]]의 인기는 꽤나 높았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 재사용 대기 시간은 1분으로 줄었지만, 그 대신 전투중에 단 한 번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전투 상태가 풀려야 대기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하며 전투 중에는 도적의 소멸,사냥꾼의 죽은 척 하기 등이 아니면 초기화가 되지 않도록 해 놓았다.] 지나친 약물 의존도를 줄였다. 그 이후로는 전투 시작 직전에 한 번, 전투 중에 영웅심 타이밍이나 마격 타이밍 등에 한 번 하는 식으로 두 번만 먹게 되었다. [[소울 시리즈]]에서는 포션의 역할로 에스트 병이 있다. 효과는 여타 게임의 체력회복 포션과 같지만 실제 설정을 따져보면 신체 회복 효과가 아닌 정신력 회복 효과다. 주인공들은 불사자인지라 죽어도 되살아나는 존재라 신체 회복능력이 필요 없지만 상처입고 죽음을 경험하며 그에 따른 고통과 충격으로 정신력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체력으로 표현한 것.[* 이렇게 다치거나 죽는 과정에서 정신이 버티지 못하는 불사자들은 정신줄을 놓은 불로불사의 괴물인 [[망자(소울 시리즈)|망자]]가 되어버린다. 설정상으로 주인공들은 그 정신적 충격들을 전부 견뎌내면서도 전진하는 초월적인 정신력을 지닌 존재인 것. 게임 외적으로는 게임을 포기하지 않은 플레이어의 도전정신을 반영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에스트 병은 화톳불의 온기를 저장한다는 설정 때문에 중간 세이브 지점인 화톳불에서 앉아서 쉬면 다시 내용물을 채울 수 있다.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에서는 위그드라실 제와 이세계 제가 있는데 위그드라실 제는 흔히 알려진 붉은색이고 위그드라실제의 연금재료로 제작되고 하급 포션이 이세계 기준으로 2위계 회복마법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이세계 제는 파란색에 약초나 연금술 용액으로 만들지만 자체 열화가 돼서 보존 마법을 걸어줘야 한다. 이 외에는 운필레아가 위그드라실의 연금술 기구로 만들어낸 보라색 포션이 있다. 맛은 이세계 제는 좀 떫은듯. 위장병 증세가 생긴 지르크니프가 마신 후 콧잔등을 찌푸리며 물로 떫은 맛을 가셔냈다고 나온다. [[포션빨로 연명합니다!]]에서는 전생한 주인공이 '''신을 협박해서''' 원하는 효과의 포션을 만드는 능력을 받았는데, 하필이면 전생한 세상에 '''포션이라는 물건이 존재하지 않아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리니지 시리즈]]에는 이동속도와 행동속도를 올려주는 가속 물약이 있다. 통칭 '초록 물약' 촐기. 모든 클래스가 사용 가능하며, 거의 상시 복용한다.(극 초창기에 재산 축적이 매우 어려웠던 시기에는 아니였지만,) 그리고 기사 클래스 한정으로 가속을 한번 더 적용 시켜주는 '용기의 물약'으로 한단계 더 가속이 가능하다. 가끔씩 몬스터도 초록 물약을 빨고 달려오기도 한다. 또한 마나 포션다운 마나 포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 SP. 스펠 파워. 다시말해 주문의 위력을 올려주는 물약도 있으면서 어째서인지 MP를 회복하는 아이템은 상점에서 팔지 않는다. 가끔씩 이벤트로만 나올 뿐이며 평상시에는 마나 회복속도를 올려주는 물약을 마시는 정도가 끝. [[디아블로 2]]에서는 즉시 회복되는 보라색 물약이 있다. 성능은 1편 같다. 즉시회복+비율회복. [[디아블로 3]]에서는 60%의 체력을 즉시 회복하는 대신 30초의 쿨타임이 생기고, 추가 체력 회복, 방어력등을 일시적으로 회복시키는 전설 물약이 등장했다. 대기 시간은 일반 전설 가릴 것 없이 똑같이 30초.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10320/Potion_Craft_Alchemist_Simulator/?l=koreana|포션 크래프트: 알케미스트 시뮬레이터(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에서는 유저가 포션을 만들어야 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상처약 관련 아이템이 영미권에서 Potion으로 번역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리즈에서 상처약은 물약이 아니라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분사형 약품이라는 것... 이는 아이템 아이콘이 없던 1세대 때 정해진 게 3세대 이후로 아이콘이 생기면서 괴리가 생긴 것이다. 심지어 분무기 같은 게 없던 시절인 과거를 다룬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도 도포약 형태로 나오지 마시는 약 형태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기에 더더욱 괴리가 심한 편이다. [[마이트 앤 매직 6]]은 약병과 약초가 물약의 재료로서 별도로 존재한다. 약초는 생으로 먹을 때 중독을 유발한다. 약병에 넣는 즉시 물약이 완성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