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코DX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포스데이타주식회사 ci.png]] 포스데이타 시절 로고. [[파일:포스코ICT CI.svg|width=200]] 포스코ICT 시절 로고. 2010년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이 통합하여 포스코ICT로 출범하였다. 포스데이타 주식회사는 1989년 설립된 포스코 계열의 정보기술(IT)기업이었고, 포스콘은 197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시스템 엔지니어링(EIC) 회사였다.[* 미쯔비시와 효성중공업의 합작사인 효삼콘트롤정비로 설립되어, 포항제철(現 포스코)에 인수된 이후 제철전기콘트롤으로 사명 변경 후 포스코엔지니어링(대우엔지니어링의 후신인 포스코엔지니어링과는 사명만 같고 다른 회사다.)과 통합하고 포스콘으로 최종 사명이 변경되었다.] 역사를 따지고 보면 포스데이타 + 포스콘(제철전기콘트롤+구 포스코 엔지니어링) 등 3개 회사가 합쳐서 탄생했으며 IT와 EIC엔지니어링 기술을 융합한 컨버전스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와이브로]]가 [[LTE]] 경쟁에서 패배하고, 와이브로에 꽤나 많은 지분을 투자했던 포스데이타는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이에 포스코그룹 내에서 업무연관성이 존재하면서 비교적 자본에 여유가 있었던 포스콘과 통합을 하면서 출범하였다.[* 포스콘은 비상장기업인데다 회사규모나 직원수도 포스데이타가 약 3배 정도로 더 컸기 때문에, 포스데이타가 포스콘을 합병하는 형태로 통합이 이루어졌다. 이로인해 각종 공시내역에 설립일이 포스데이타의 설립일인 1989년 11월 15일로 공시된다.] 초기에는 포스데이타의 와이브로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한 피해를 승계하여 큰 적자실적을 유지했지만 [[2010년]]부터 자체 체질개선과 모기업인 포스코의 실적이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다시 흑자로 돌아서 체계를 잡기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5000원대 주가로 몇년 째 정체하다 현재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물류사업의 성장으로 8천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룹 내 IT기업인 포스데이타와 EIC기업인 포스콘이 통합하여 탄생한 회사다. 정보통신기술의 약어인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를 포스코와 합쳐 포스코ICT라는 사명이 정해졌다. 자체적으로 ICT를 I Create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다. 2023년 3월 20일 Digital Transformation의 뜻을 담아 포스코DX로 사명을 변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