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코퓨처엠 (문단 편집) == 사업 == [[포스코]] 산하의 [[제철소]]에 들어가는 [[내화물]]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 전체 매출에서 내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 가량으로 종합내화물 회사로 인정받지는 못한다고 한다. 포스코의 내화물 물량의 대부분은 조선내화에 의존하고 있기도 하고. 대신 포스코 산하 제철소의 내화물을 사용하여 설비를 보수하는 조업을 전담한다.]이나 [[중국]]에 의해 포스코에 들어가는 물량도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는 듯. 그리고 [[리튬]] [[이차 전지]] 소재를 생산하기도 한다. 본래 주력사업분야이던 내화물 사업은 포스코가 자사의 내화물 공급선을 개방하고 다변화하면서 원래 [[조선내화]]와 독점에 가깝게 나눠먹던 것이 ~~[[한국내화]]~~[* 한국내화는 현대제철의 내화물 주관사가 되면서 계약을 끊었다.]나 [[원진월드와이드]]와 같은 경쟁사들에게도 내화물 공급을 받으면서 매출에 미미한 영향을 받는 중. 대한민국에서 제철소 건설(내화물 시공 부문)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두 기업 중 하나다. 다른 한 곳은 [[현대제철]]의 주관사인 [[한국내화]]. 포스코나 동양시멘트 같은 제철, 시멘트 산업에 들어가는 후방산업체이며, 따라서 포스코 그룹 안에서 '''수직계열화'''의 엄청나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매출은 포스코와의 내부거래에서 나온다. 한때 포스코그룹 내 계열사인 포스코엠텍과 혼동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사명을 변경하면서 해당하지 않게 되었다. [[2019년]]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2020년에 들어 [[전기자동차]] 시장의 2차전지 소재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특히 [[https://www.beginstart.co.kr/270|NCMA 양극재 개발]]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https://www.beginstart.co.kr/319|2895억 원의 예산을 광양공장에 투자해]] 생산량을 늘려서 구미공장 포함 연간 생산량 7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