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이즌타바르진 (문단 편집) === 4세대 작품 === 과거 1시즌과 같은 강력함까지는 없지만, 독속성 한손검에서도 독보적인 독뎀으로 나름의 입지를 차지하는 중. 상위 무기인 데들리타바르진부터 독속성 수치가 500이며, 4G에서 추가된 '게리오프랑시스카+'는 보라 예리도는 없지만 독속성 수치가 580으로 모든 무기를 통틀어 독보적인 수치다. 그야말로 독에 살고 독에 죽는 무기. 독에 매우 약한 [[그라비모스]] 아종이나 [[크샬다오라]] 사냥에 들고 가면 편해진다. 깡뎀과의 밸런스를 중시한다면 루너틱로즈를, 독뎀 중시라면 게리오프랑시스카+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4G에서는 [[길드 퀘스트]]에서 나오는 발굴 장비 - 한손검의 외형 중 하나로 추가되었다. 나오는 몬스터는 [[다이묘자자미]] 아종 / [[바살모스]] 아종 / [[진오우거]] / [[티가렉스]]. 앞의 두 몬스터는 보수가 적고 뒤의 두 몬스터는 난이도가 높은데다 시리즈 대대로 외형보다는 성능을 보고 사용하던 무기라 프로기 발굴 방어구나 발굴쌍검 '길드나이트세이버'의 부산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잦다. X ~ XX에서는 최종강화 명칭이 '포이즌타바르카누스'가 되며 독속성 무기 6개 중 순정 깡댐 2위, 독수치 4위의 무기가 되었다. 장인2를 달면 보예리가 나와 1위인 네르스큐라 무기와 동일한 물리 기대치를 가지게 되지만 그 쪽보다 보예리의 길이가 많이 짧아 인기는 미묘. 독속성을 쓴다면 스큐라 쪽이 더 많이 쓰인다. 그래도 블러디스로터를 제외한 다른 독속성 무기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으니 독에 좀 더 비중을 둔다면 못쓸 무기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