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일 (문단 편집) === [[TCG]] 용어 포일 === 1에서 온 말. 소위 말하는 '''반짝이''' 카드. [[MTG]]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우르자 블록]]의 Urza's Legacy 이후 [[부스터]]에서는 일반카드 80장당 1장 꼴로 포함되어 있다. 포일이 들어가는 자리는 원래 카드의 레어도의 관계없이 커먼 슬롯을 대체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하나를 뜯어서 미식이나 레어가 2장 들어갈 수도 있다. 일반카드와 능력치 차이는 없는, 그냥 순수한 [[간지]]용이므로 구하는 사람에 따라 [[트레이드]]할때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2배도 안쳐주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토너먼트에서 쓰이는 인기있는 카드라면 커먼임에도 미식레어보다 비쌀 수 도 있다. 결국 [[케바케]]. 자신이 굴리는 덱을 '''대지까지''' 전부 포일로 구성하는 포일병 환자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다른 TCG에서는 홀로그램이나 [[레어]]처리 정도로 표현한다. 한글판 포일의 경우 해외 콜렉터의 수요가 있어서[* 가장 최근 출시된 언어판&물량이 가장 적은 언어판이기 때문.] 2012년 현재 포일 값에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일어났다. 심할 경우 영문 포일의 열 배까지 받기도 한다. 한국의 포일병 환자들에겐 피눈물나는 일. 포일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취급이 어려운데, 별 생각 없이 상자 등에 쳐박아 둘 시 습기의 영향으로 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먼지나 때가 끼기도 쉬우므로 비싼 카드라면 바인더나 슬리브에 넣어 놓는 것이 좋다. 참고로 정품 카드를 감정할 때 사용하는 간단한 기법들은(소위 말하는 'Bend test' 라거나) 포일 카드에 통하지 않는 것이 많으므로 주의. 그리고 아세톤계의 용제를 사용하면 포일 앞면에 인쇄되어 있는 카드를 지우는 것 또한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