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츈(라스트오리진) (문단 편집) ===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 1부에서 마키나의 낙원에 빨려들어가지 않은 소수의 바이오로이드 중 하나. 흐레스벨그와 에키드나가 직접 낙원으로 들어가 사령관을 찾아 나갈 방법을 찾는 동안, 포츈은 남은 이들과 함께 오르카를 지킨다. 그러나 흐레스벨그와 에키드나의 통신마저 끊어지고, 설상가상으로 도시가 있는 폐허 쪽에서 오르카를 향해 공격이 날아오고 철충[* 정확히는 마키나가 철충 모습의 홀로그램을 씌운 AGS이다. 신호가 철충이 아니라 AGS 신호가 잡힌다고 한 것을 보면 그들이 진짜 철충이 아님을 알 수 있다.]의 습격까지 겹친다. 다행히 [[랜서 미나]]와 [[티아멧(라스트오리진)|티아멧]]의 활약으로 공격을 막는 데에 성공한다. 포츈은 전투 종료 후 잠시 과거를 회상하면서 사령관 덕분에 오르카가 여기까지 왔다며 반드시 이곳을 지켜낼 것이라며 의지를 보이고, 미나랑 티아멧을 도와 오르카를 지킨다. 2부에서는 마키나의 AGS들을 막아낸 후, 오르카 호의 수리를 대충 마쳤으니 티아멧과 미나에게 마음 놓고 출격해도 된다고 말해준다. 포츈도 닥터나 스카디만큼은 아니어도 가상현실 관련 장치에 대해 지식이 조금 있어서, 사령관 일행이 갇혀 있는 가상현실을 구축하는 장치(컴퓨터로 치면 그래픽 장치)를 부숴버리면 탈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며 두 사람을 출격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