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센터 (문단 편집) === 개요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포켓몬]] 전문 [[동물병원]]이자 복합 시설. 포켓몬들이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경우 이곳에서 [[간호순|포켓몬 간호사]]에게 '''공짜로''' 치료를 받는다.[* 다만 7세대에 나오는 [[포마을]]은 [[스컬단]]에게 점령 당해서 간호사는 없으며, 대신 스컬단 단원이 '''돈을 받고''' 치료해준다. 물론 그 비용이 10원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무허가 치료??--] 여타 [[JRPG]]로 비유하면 [[여관#s-7.1]]의 역할을 하는 장소. 대개 주인공의 고향 마을을 제외[* 단, [[부채시티]]는 [[포켓몬 체육관|체육관]]도 있는 엄연한 도시로 취급되기 때문인지 포켓몬센터도 존재한다.]한 대부분의 정착지[* 예외는 5세대의 [[가륜마을]] 정도. 다만 이 경우에는 애당초 마을 내에도 트레이너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배틀서브웨이]]에서만 출입이 가능하기에 주변에 [[야생 포켓몬]]이 존재하지 않아 배틀이 불가능하니 굳이 인게임에 넣지 않은 것이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에 존재하며, 대신 고향 마을에서는 주인공의 집에서 엄마한테 말을 걸면 포켓몬을 회복시킬 수 있다. [[포켓몬스터 금·은|2]][[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세대]]에서는 주인공의 집 대신 연구소에서 회복 가능하다. 금/은의 [[성도지방]] 포켓몬센터 건물 도트에는 약자로 P.C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1세대 및 2세대 금/은 [[관동지방]] 및 크리스탈 전체의 포켓몬센터는 POKé라고 쓰여 있다.], 국내에선 예전엔 포켓몬센터라고 부르지 않고 [[PC방]]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았었다.[* 실제로 포켓몬센터가 PC 박스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기도 하다보니 PC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서 P.C라고 써있는 것으로 알던 사람도 꽤 있다.] 공식적으로 쓰이는 약칭으론 포켓센이 있다. 게임 내의 [[순간이동(포켓몬스터)|순간이동]] 등의 이동 방법에서 이동 좌표 역할을 하는 시설으로, 가장 마지막에 들른 센터로 귀환. [[공중날기]]도 이용한 적 있는 포켓몬센터를 좌표로 움직인다. 자신의 포켓몬이 모두 기절해 [[포켓몬 배틀]]에서 패배하면 자동으로 마지막으로 들른 포켓몬센터로 이동하게 된다. 던전 깊숙한 곳이나 [[악의 조직(포켓몬스터)|악의 조직]]의 아지트 한복판같이 돌아오기 힘든 장소에서 포켓몬도 없이 잘만 무사히 복귀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공짜로 포켓몬을 회복시켜주는 고마운 시설이긴 하지만, 볼을 건네받아 기계에 넣고 효과음과 함께 깜빡이는 일련의 과정이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다. 날아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주인공의 집을 비롯한 회복 NPC가 있다면 그 쪽을 이용하는 편이 시간이 적게 든다[* 예를 들면, [[포켓몬스터 썬문]]([[울트라썬문]] 포함)에서는 [[맡기미집]] 앞에 있는 [[밀탱크]]가 회복을 시켜주는데, [[포켓몬스터/알까기|위치가 위치인데다가]] 날아서 바로 갈 수 있는 포인트라서 편의성이 높다.]. 5세대부터는 정발판에서도 포켓센이라는 일본식 줄임말로 부르는 경우가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