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특징 == [[몬스터볼]](Poké Ball)[* 수퍼볼,하이퍼볼,다크볼 등 다른 종류의 볼도 많지만, 모두 포켓몬을 잡을 수 있어 어쨌든 몬스터볼이다.]이라는 가상의 휴대용 캡슐로 몬스터를 포획한 다음에 간편하게 데리고 다니며 키우는 게임의 내용을 표현한 제목이다. 게임의 1차적인 목표는 각 지방에 있는 8개 [[포켓몬 체육관]]의 [[체육관 관장]]을 이겨 [[체육관 배지]]를 8개의 포켓몬 체육관에서 모은 후, 이를 바탕으로 포켓몬 리그에서 [[사천왕(포켓몬스터)|사천왕]]과 [[챔피언(포켓몬스터)|챔피언]]에게 도전하는 것이다.[* 물론 시리즈에 따라선 전당이 처음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그 외의 인물이 최종보스이거나,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아예 체육관이 없는 작품 등의 예외는 있다.]]] 그 과정에서 [[라이벌(포켓몬스터)|라이벌]]과 경쟁하거나 시리즈별로 다르게 나오는 범죄 조직을 소탕한다. 챔피언을 이기면 전당 입성이 가능한데, 전당 입성 이후에 엔딩이 나온다. 요즘 [[포켓몬덕후]] 입장에서는 엔딩 후의 수집 및 [[포켓몬스터/대전|대전요소]]가 메인이겠지만 1세대 개발 당시만 하더라도 발매 2주 전까지도 대전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을[* [[http://gall.dcinside.com/pokemon/3785647|관련 고찰글]]] 정도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RPG]]로서의 비중 또한 무시 못 할 게임이다. 세컨드 파티이긴 하지만 [[닌텐도]]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IP중 하나'''이기도 하다.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진출에도 포켓몬이 마리오보다 적극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디지몬에 비하면 늦은 것은 사실. 디지몬은 이미 2014년도에 이미 진출을 하였고 포켓몬은 2015년에 와서야 진출을 한다.] 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포켓몬인지라 히트를 친다. 대표적인 것이 [[포켓몬 셔플]]과 [[포켓몬 듀얼]]. 그리고 2016년에는 [[포켓몬 GO]]가 전세계적으로 초특급 인기를 얻는다. 닌텐도 콘솔용(console) 대표주자가 젤다나 마리오가 있다면 휴대용(portable) 대표주자는 포켓몬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대부분의 포켓몬 게임들은 다 휴대용 게임에서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