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5세대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ac480cf50b4f931704f572f4e69d46e0ba43f57d1ea9739c92ccfa7de265e9ef.jpg]]|| || [[밀로틱]] / [[메가자리]] vs [[글라이온]] / [[잠만보]] || ||[[파일:external/gramynamaxa.pl/858-1.jpg]]|| || [[마그마번]] / [[후딘]] / [[루카리오]] vs [[솜솜코]] || 이전 세대들과는 달리, 육성/대전의 방법론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양 변화[* 2세대: 타입 추가 및 개편 + 특공/특방 분화. 3세대: 특성 추가 + 성격 추가 + 노력치 시스템 변화. 4세대: 기술의 물리/특수 분화.][* 5세대의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숨겨진 특성의 경우, 선택지의 확대에 가깝다.]는 없으며, 사실상 4세대 대전 환경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6,7세대의 대표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메가진화나 Z기술, 신 타입의 추가와 종족치의 수정 역시 "추가요소"의 측면이 강한 만큼, 7세대 후반기에도 여전히 대전 환경의 기반은 4세대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세부적인 변화에 의한 환경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은 편이다. 허나 랜덤 매치의 등장, 기술머신의 무제한 사용화, 66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63 배틀의 등장으로 인해[* 굳이 이유 하나를 더 붙이자면 루프와 에딧 포켓몬의 대중화. 특히 에딧 포켓몬은 5세대 후반부에는 불법적인 도구 전혀 없이 인터넷에서 개조시킨 포켓몬을 GTS에서 전송시켜 받을 수까지 있었다.] 한국에서는 배틀 인구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 4세대 환경에서 63배틀을 하는 [[Wii]] 소프트인 '포켓몬 배틀 레볼루션'이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것도 있다.] 또한 4세대까지 대표적인 커뮤니티 고유의 룰이었던 금지 포켓몬(마자용, 해피너스 등) 600족 1마리 이상 금지 등의 룰은 대부분 랜덤 매치에서는 통용되지 않았기에 배틀에 강한 포켓몬을 억제시키는 것보다 대처 방법을 찾는 등의 연구를 통해서 배틀의 수준 자체도 크게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