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5세대 (문단 편집) === 포켓몬 === 4세대에 130이라는 종족값이 최상급이라 평가받던 환경에서[* [[한카리아스]], [[프테라(포켓몬스터)|프테라]] 등.] 이 이상의 종족값을 가진 화력덕후들이 다수 등장해서 우려를 샀지만[* [[액스라이즈]], [[노보청]], [[불비달마]], [[샹델라]] 등.] 각각 빈틈을 가져서 밸런스가 그렇게 크게 변동하지는 않았다. 포켓몬의 '''숨겨진 특성'''[* 통칭 드림특성.]이 추가되었으며, 그 대다수는 [[포켓몬 드림 월드]]를 통하여 획득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특성이 좋지 않았던 기존 포켓몬의 활로가 새로이 생겨나고, 특성이 나쁘지 않던 포켓몬이라도 활용의 폭이 넓어지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역효과로서 숨겨진 특성을 구할 방도가 없는 플레이어들은 대전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도 나타났다. 그리고 5세대에 나온 뉴페이스들은 하나같이 극단적인 성격이 강했지만 밸런스 전체가 흔들리는 일은 없었다. 당장 액스라이즈만 봐도 '''147이나 되는 공격력'''에 [[용의춤]], 그리고 괜찮은 기술폭에 좋은 방어상성까지 한카리아스에게서 불가능한 것들이 대부분 주어졌지만 한카리아스의 위치를 빼앗지는 못했다. '''내구와 스피드가 애매했기 때문이다.''' 공격에 147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갔는데 한카리아스와 달리 540족인지라 한카와 같은 내구와 스피드를 갖지 못한 것. 같은 드래곤족들끼리의 스피드 경쟁에 밀렸다는 점과 불꽃타입 공격기의 부재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